체지방 태우기에 대한 이론
지난 기사(복부비만 이렇게 해결하자)에 이어서 체중을 줄이는 이론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체중으로 고민하는 동료, 친구, 집안 식구들에게 알려주면 좋은 전도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1. 일반적으로 성인 남자(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고 출근과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퇴근하는 평범한 사람의 경우)가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Calorie)가 약 2,500 칼로리입니다(여자의 경우 약 2,000 칼로리).
따라서 체중이 80 Kg인 사람이 하루 3끼 식사의 양이 정확하게 2,500 칼로리만 섭취한다면 이사람의 체중은 항상 80 Kg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무슨 이유로서 이던지 하루에 3,000 칼로리씩 섭취한다면 2,500 카로리는 생활에 사용이 되어지고 남은 500 카로리는 지방으로 변하여 체세포에 저장이 되는 것입니다.
1g의 지방(fat)이 9 칼로리를 생산하니까 55.5g(500 칼로리 / 9g)의 지방이 체세포에 저장됩니다. 즉 하루에 55.5g의 체중이 증가하는 것이 됩니다.
이렇게 계속적으로 500 칼로리씩 매일 체내에 저축이 되면 18일 이면 1Kg의 체중이 늘게 됩니다. 그리고 180일(6개월)이면 무려 10Kg의 체중이 증가되어 드디어 90Kg의 체중이 됩니다.
2. 이와는 반대로, 체중을 줄이려면 음식 섭취를 줄이면 수학적으로는 체중이 줄어들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조금 상황이 틀립니다. 우선 이렇게 해서 90 Kg가 된 사람의 예를 들어 봅시다.
순수하게 다이어트(Diet)를 통하여 줄이려고 한다면 우선 500 칼로리씩을 줄여서 2,500 카로리만을 섭취한다면 더이상 체중이 증가는 하지 않지만 체중이 줄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만약 2,000 칼로리씩만 섭취한다면 당연히 500 카로리씩 모자라니깐 저축된 체지방에서 에너지를 사용되어져야 수학적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몸이 현재 개발된 어떠한 컴퓨터보다도 더욱 성능이 좋아 평상시에 항상 들어오던 그리고 꼭 기초 신진대사에 필요한 2,500 칼로리미만의 에너지 원이 들어오면 자동적으로 우리들의 몸이 비상사태로 변이가 되어 절대로 지방을 내어 놓치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더욱 심각한 상태를 대비하기 위하여 지방은 그때에 사용되어지기 위하여 저장되고 단지 탄수화물만이 에너지 원으로 사용되어집니다.
따라서 애써서 힘들어서 먹고 싶은 음식을 억지로 참아가면서 Diet한 것이 체중을 줄이긴 하지만 정작 필요한 체지방을 줄여(fat burning)주지 않았지 때문에 이 험악한 다이어트가 끝나자마자 곧 이전 체중으로 증가가 되는 것입니다.
3. 그러나 만약 이 90 Kg의 사나이가 기초 신진 대사와 기본 생활에 필요한 2,500 칼로리의 음식을 맛있게 먹고 하루에 3마일(4.8Km)씩 일주일에 5일만 달리기를 한다면(주당 24Km[15마일]) 어떻게 될까요?
우선 우리들의 몸에서 기초적으로 필요한 에너지가 계속 공급되니까 체내 컴퓨터에서는 비상사태를 선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1마일 달리기를 하면 약 100 칼로리가 소모되니까 일주일에 1,500 칼로리가 소모됩니다.
이 때에 필요되는 에너지는 운동시작후 약 20분부터 지방으로 부터 분비가 되므로 약 50%의 에너지가 3마일을 달리는 동안 저장된 지방에서 공급되어진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일주일에 83g(750 칼로리 / 9g)의 지방이 소모되어집니다. 이렇게 계산하면 12주일(3개월)이 걸려야 1Kg의 체중이 줄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줄어든 체중은 다시 증가 되지 않습니다.
왜나하면 음식의 양을 줄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 달리기를 중단했을 경우에도 같은 양의 음식만을 섭취한다면 줄어든 체중은 그냥 유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위의 예에서 6개월만에 증가된 체중 10Kg을 줄이는데 하루에 3마일씩 일주일에 5일씩 달리기를 30개월 하면 본래의 체중인 80Kg로 회복될 수가 있습니다.
만약 하루에 달리는 거리를 6마일(10Km)로 늘린다면 10Kg을 줄이는데 15개월 정도면 가능하다는 수학적 계산이 됩니다. 체중을 줄이는 약들이 상당히 많이 선전하고 또한 많은 여성들이 애용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부작용이 많으며 또한 복용을 그만 두면 그 옛날의 체중으로 도로 금방 돌아 갑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알려져있는 체중 조절 방법으로는 "달리기"가 가장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참고자료 > 1) marathon.chosun.com 2) "인간공학", 영지문화사, 박경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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