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자동차 대결, 양국 대표무술로 경쟁구도

독일 최고의 자동차 전문잡지가 한·일 양국의 자동차기업 평가를 각국 대표적인 무술의‘결투’로 콘셉을 잡아 눈길을 끈다.
편집에서 양국 자동차 대결을 양국의 대표 무술로 표현했다. 한국은 해동검도를 일본은 가라테를 대표 무술로 경쟁구도를 잡고 있다. 대결은 해동검도가 승리했다. 자동차 기업 평가에서 한국이 우세했기 때문이다.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잡지로 알려진 <아우토빌스, AutoBild>지는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2회에 걸쳐 ‘한국 대 일본 숙명의 결투’ 특집을 연재했다.
한·일 대표 차종 14개를 비교 평가한 결과 한국의 현대·기아차가 일본의 혼다, 도요타, 닛산 등 일본 자동차기업을 상대로 7개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우세 혹은 동등 평가를 받았다.
[유준협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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