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 부는 태권도 열풍!!
이집트에서 감동적인 태권도 드라마가 연출됐다. 6백여 명의 관중들의 눈동자는 오직 한 곳에 집중됐다. 쩍 벌어진 입은 채 다물기도 전에 다시 열린다. 손바닥이 붓도록 갈채가 이어졌다. 한국산 태권도가 문명의 발상지 이집트 땅에서 빛을 발했다. 45분의 태권도 시범공연으로 이집트인들을 완전히 녹였다.
한국과 이집트 양국의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4일과 5일 양일간 이집트 카이로 샴스클럽에서 주이집트 한국대사배태권도대회가 개최됐다. 행사에 초청된 국기원시범단(단장 김춘근)은 현지 수련생과 교민에게 앞날 아인샴스대학교 학생들에 이어 태권도 진수를 다시 한 번 선보였다.
촬영 : 무카스 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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