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예비지도자 교육프로그램 제공
예비지도자 OT 과정 한국체대서 열려
한 태권도장의 훈련 모습 (본 기사와 관련 없음)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KTA)가 미래의 태권도장 지도자들을 위해 상담법, 교수법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실무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KTA는 12월 4일과 5일 양일간 한국체육대학교에서 미래의 태권도장 지도자를 꿈꾸는 예비지도자들을 위해 ‘2010 제1기 KTA 예비지도자 OT 과정(이하 OT과정)’을 개최한다.OT과정은 태권도장 지도자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직무교육과 소양교육을 병행해 바람직한 미래 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목적을 두고 있다.
KTA 양진방 사무총장은 “초급 사범들이 태권도장 지도자로서 지녀야할 기본적인 에티켓을 비롯해 실제 적용 가능한 상담법, 교수법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실무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이번 교육이 태권도장 지도자로서 꿈을 펼쳐나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OT과정의 커리큘럼은 △기본동작 및 유급자 품새 지도법 △KTA 도장교육개론 △수련생 관리방법 Ⅰ·Ⅱ △교수법 Ⅰ·Ⅱ △상담법 Ⅰ·Ⅱ·Ⅲ △사범사명서 △지도자 에티켓 △사범 24시 등 예비지도자들에게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했다.
OT과정은 태권도장 지도자라는 비전을 품고 있는 만 18세 이상, 태권도 3단 이상의 단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그러나 교육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16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 관계로 신청접수를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희망자는 KTA 홈페이지(www.koreataekwondo.co.kr)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 1부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단증 사본 1부 함께 이메일(eccent082@nate.com)로 제출하면 되고, 교육대상자로 확정되면 참가비 3만원을 입금하면 된다. 접수마감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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