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비만 이렇게 해결하자
복부비만. 흔히 이야기하는 배살과 허리살. 많은 사람들의 고민거리입니다. 필자도 대학까지는 날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원 생활을 거치고,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자리에 앉아 있는 일을 오랫동안 하다보니 감당할 수 없는 배살과 허리살이 이제 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결혼 후 그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검도(해동류의 검도)를 통해 운동을 꾸준이 함에도 그 정도에는 변함이 없으니 고민의 정도도 깊어갑니다. 이 글을 통해 많은 이들의 공통된 고민 거리인 복부지방을 날려버릴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고자 합니다.
복부비만은 크게 피하지방형과 내장지방형으로 나뉩니다. 피하지방형이란 손에 뱃살이 많이 잡히는 경우이며, 내장지방형이란 장과 장 사이에 지방이 많은 경우입니다.
내장지방형의 복부비만은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아주 위험한 요인이며, 특히 동맥경화의 주범입니다. 배에 살이 늘어나면 자연히 심장 혈관이 좁아지게 되는데, 따라서 결과적으로 심장의 혈액 순환이 방해를 받게 됩니다.
또한 내장들도 지방에 눌려 내장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복부비만으로 유발되는 동맥경화의 경우, 동맥경화가 심장에 오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이 생기고, 뇌에 오면 뇌졸중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복부비만은 엉덩이 비만이나 상체비만, 또는 하체비만 등의 다른 부위의 비만에 비해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복부비만을 없애기위한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알고 있듯이, 달리는 것입니다. 달리기를 통한 전신운동이 최고이며 최선의 방법입니다.
수영도 좋지만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 달리기가 최고입니다. 더불어 배에 근육을 강화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달리기를 효율적이며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한 것은 많은 설명이 필요한 관계로 다음 기사에서 다루기로 하고, 이번 글에서는 복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법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경우 배의 근육강화만으로도 일정정도의 배살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아랫배의 근육을 강화하여 배를 죄는 방법입니다.
1) 다리를 뻗고 앉아 두 손을 뒤로 짚고, 배에 힘을 넣은 다음 두 다리를 바닥에서 약간 올립니다(이때 숨을 들이 쉽니다).
2) 숨을 내쉬면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겼다가 1)로 되돌립니다. 가슴을 펴고 어개를 움츠리지 않도록 합니다. 다리를 바닥에 내리지 말고 리드미컬하게 되풀이 합니다. 이 운동을 하면 장의 움직임이 좋아져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입니다. 20~30회 이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는 옆구리를 홀쭉하게 하기위한 운동입니다.
1) 무릎을 허리 너비로 벌려 세우고 반듯하게 눕습니다. 두 손은 깍지를 끼고 머리뒤에 둡니다.
2) 허리를 비틀어 오른쪽 팔꿈치와 온쪽 무릎이 닿게 합니다. 1)로 되돌려서 반대로도 합니다. 이 운동은 명치에서 바깥쪽에 걸치는 근육을 자극해 허리를 가늘게 합니다. 좌우로 1회씩 번갈아 20~30회 행합니다.부드럽고 빠른 동작으로 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애랫배의 지방을 제거하는 운동입니다.
1) 다리를 가지런히 하고 반듯하게 눕습니다. 손은 단전에 다소곳이 모웁니다. 여기에서 숨을 들이 쉽니다.
2) 상체를 조금들어 줍니다. 이때 시선은 배꼽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3) 한 쪽 다리를 위로 올린다(지면에서 45도). 가능한 한 똑바로 위로 뻗은 후 아래로 내리고(지면에 닿으면 않됩니다), 반대쪽 다리를 올립니다. 이를 좌우 번갈아 리드미컬하게 20~30회 합니다.
이 운동을 하면 배 아래쪽의 지방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릎을 가능한 한 뻗으면 다리와 허리를 유연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허리가 약하신 분들은 무리하면 안됩니다. 허리에 통증이 오면 곧바로 중단해야합니다.
위의 세 가지는 배살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운동입니다. 하지만 필자가 꾸준이 실행해 보지 못하여 아직 검증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이 글을 계기로, 배살고민을 털어버리고, 복부비만 해결에 관한 경험에서 나온 기사를 올릴 수 있게 되기를 필자 스스로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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