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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인들을 위한 ‘페스티벌' 용인대서 개최

다양한 품새, 겨루기, 무예전 등 다양한 시연 및 체험 마련



성별과 연령 구분이 없는 전국 태권도 인들을 위한 축제가 열린다.

용인대학교 ISMM센터(대회장 김중헌)는 오는 11월 13일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제1회 용인 전국 태권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 이번 축제는 태권도 수련 층의 다양화, 성인 수련층 확보를 위해 전 연령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품새는 개인, 단체, 자유 부분으로 열린다. 무예전 및 페스티벌로 겨루기, 품새 등 세부종목을 총 267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품새 종목에서는 공인품새(개인전, 혼성 단체전)와 자유품새(개인전, 혼성단체전)로 구분된다. 개인전으로는 학년(연령)별로 급, 품(단)이, 혼성단체전은 5명 1개조, 유품(단)자 이상 학년(연령)별 경기가 각각 펼쳐진다.

또한 겨루기 종목은 개인전으로 학년(연령)별, 체급별로 펼쳐지며, 성인층의 참여와 안전성을 위하여 장년부 이상(30세 이상)은 얼굴 공격이 금지할 방침이다. 또한 무예전은 9명이 한 조로 구성돼 품새, 호신술, 격파 등을 대회의 규정된 의무기술을 3분 이내 자유롭게 연출하면 된다.

ISMM센터 김중헌 소장은 “이번 축제는 태권도 수련층의 다양화, 특히 성인 수련층 확보를 위해 전 연령을 대상으로 실시된다”며 “특히 무예전은 태권도의 다양한 기술들을 음악과 함께 시연함으로써 대회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한 볼거리와 치열한 경쟁이 아닌,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참가는 오는 25일까지 이메일(tjsgh2288@hanmail.net)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용인대학교 ISMM센터(031-8020-2679)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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