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연속 종합우승 주역 개선

5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이 12인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5회 연속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종합우승을 이끈 대한민국 국가대표 품새대표팀(단장 성재준)이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장시간 비행에 피곤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축하객들의 환영에 시종 밝은 모습을 보였다. 공항에는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가족, 지인 등이 선수단을 축하하기 위해 마중 나왔다.
한국대표팀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5회 WTF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5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장년1부에 출전한 서영애(전주비전대학, 49)는 대회 5연패 대기록을 달성하며 여자부 MVP에 선정됐다.
대표팀은 12일 공항에서 곧바로 해단식을 차기 대회를 기약했다.
[인천공항 / 한혜진 기자 =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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