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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어디 좋은 아이디어 없나?


WTF 집행위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이 집행위원들과 함께 태권도 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을 가졌다.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는 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총재 주재로 각 대륙연맹 회장단과 집행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열었다. 특별한 주제 없이 자유롭게 태권도와 WTF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이었다.

이날 회의에서 올림픽 4체급을 5체급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법과 태권도를 TV에 보다 많이 노출되기 위한 방법들을 강구하자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회의 특성상 결론 없이 끝이 났지만, 참석자들은 대부분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타슈켄트 / 한혜진 기자 =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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