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임직원, 태권도 '검은띠' 도전에 나서
국기원, 성인 태권도 활성화 위한 ‘국기원태권도교실’ 운영
국기원 강원식 원장을 비롯해 40여 명의 임직원들이 태권도 수련 장면
국기원 강원식 원장과 40여 명의 임직원들이 태권도수련에 나섰다.
국기원은 지난 5일 국기원 경기장에서 ‘국기원 태권도 교실’ 개설하고 본격적인 태권도 수련에 들어갔다.
이번 국기원 태권도 교실은 지난 8월 30일 임직원 간담회에서 강원식 원장은 “국기원은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마음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신뢰를 쌓아 나아가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 직원들에게 태권도 수련에 나서 동질성 회복이 해댜 된다"고 밝혔다.
이날 국기원 태권도교실은 연수원 이종관 처장이 지도사범을 맡아 수련을 시작했다. 단증 소지 유무에 관계없이 태권도 수련을 희망하는 직원들은 단증 유무에 따라 그룹별 맞춤식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국기원 태권도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국기원 내 훈련장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실시한다. 대상은 국기원 임직원과 역삼1동 지역주민 및 직장인 중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무카스 =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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