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국기원’ 임직원, 태권도 '검은띠' 도전에 나서

국기원, 성인 태권도 활성화 위한 ‘국기원태권도교실’ 운영


국기원 강원식 원장을 비롯해 40여 명의 임직원들이 태권도 수련 장면


국기원 강원식 원장과 40여 명의 임직원들이 태권도수련에 나섰다.

국기원은 지난 5일 국기원 경기장에서 ‘국기원 태권도 교실’ 개설하고 본격적인 태권도 수련에 들어갔다.

이번 국기원 태권도 교실은 지난 8월 30일 임직원 간담회에서 강원식 원장은 “국기원은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마음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신뢰를 쌓아 나아가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 직원들에게 태권도 수련에 나서 동질성 회복이 해댜 된다"고 밝혔다.

이날 국기원 태권도교실은 연수원 이종관 처장이 지도사범을 맡아 수련을 시작했다. 단증 소지 유무에 관계없이 태권도 수련을 희망하는 직원들은 단증 유무에 따라 그룹별 맞춤식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국기원 태권도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국기원 내 훈련장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실시한다. 대상은 국기원 임직원과 역삼1동 지역주민 및 직장인 중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무카스 =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6

부산갈매기 2010.10.08
박수를 보냅니다.
Rock2 2010.10.09
참으로 바람직하다. 강원장님이 다르긴 다르시구나. 이것이 보여주기를 위한 한 방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지속되어 나간다면 존경받는 국기원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공공의적 2010.10.10
세계인의 태권도 본부 안방 주인이라면 자고로 주인장 다워야한다고 생각한다. 백마디 말보다 한번 실천이 중요하다. 다라진 국기원의 모습을 기대하며...
흠 2010.10.10
당연한 것입니다. 강원장님께서 이렇게 도복을 입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사실 이제껏 원장직을 맡으면서 도복을 입으신 분은 없었기에 특별해 보이긴 합니다. 강원장님 앞으로도 쭈욱 도복 입으셔서 태권도의 원로, 원장답게 도복을 벗지 마십시오. 참 멋진 일입니다.
정우진 2010.10.11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강원식 원장을 비롯해, 전직원이 태권도복을 입었다니 태권도 인으로서 가슴이 뿌듯하며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제서야 국기원의 역할과 본분을 찾은 것 같습니다. 작은 바램이 있다면 세계연맹, 대태협, 진흥재단도 하루빨리 태권도복을 입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태권도 화이팅!!
무도인으로서 2010.10.11
일본을 빗대어 말하면 80이 넘어가는 무도인들이 하나같이 도복을 입고 제자들과 함께 수련한다고 한다. 왜 우리나라 무도는 못하는 걸까? 서양 정장이 그리 멋지단 말인가? 무도인이 입어야 할 것은 도복이라고 생각한다. 무도인의 길을 선택한 순간 죽을 때까지 도복을 입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