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이문찬 소장, 반평생 소외이웃에 태권도 지도

제6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자원봉사부문 대상 수상


40년 넘게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들에게 태권도를 통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 이문찬 소장이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문찬 소장은 지난 14일 경기도청이 주관하는 ‘제6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에서 경기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자원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문찬 소장은 태권도 공인 9단이다. 1968년 태권도 사범을 시작하면서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태권도를 지도해왔다. 1980년부터는 청각·언어 장애인들에게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장애인 태권도 육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08년 국기원 연수원이 처음 실시한 장애인 태권도 지도자연수에 크게 도움을 줬다. 또 지난해 대만에서 열린 청각,언어 장애인 올림픽에 5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태권도부문 종합 3위를 달성을 이끌었다.

[유준협 기자 = press02@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1

태권도선비 2010.09.29
훌륭하십니다.음지에서 삶을 사시고 장애들에겐 사랑의역할을하셔서 아주 소중한 삶의 길을 걷는 모습은 그리스토의 삶을 실천하시는군요,태권도 9단인 사범님께서 늘 리더들에게 귀감의 자세를 언제나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