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F 디지털 공모전, 영상-고한빛, 사진-한문식 수상
태권도 제대로 알자, 영상 부 대상 -송판격파, 영상 및 사진부분
가운데 이대순이사장과 디지털 영상 및 사진 공모전 입상자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이하 TPF)은 지난 13일 ‘태권도 디지털 영상 및 사진 공모전’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영상부문에서는 ‘태권도 제대로 알자’의 고한빛(방송연예학과, 청운대학) 씨가, ‘사진부문’ 금상으로 ‘송판격파’의 한문식 씨가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 직후 영상부문 대상을 수상한 고한빛 씨는 “인터뷰를 통해 일반인들이 태권도가 어떠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지 알아보고 잘 모르는 부문을 중점으로 만들었다. 미흡한 점이 많아 대상을 받을 줄 몰랐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태권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됐다. 내년에 다시 공모전이 열리면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수상자들에게는 TPF 이사장 명의의 상장과 총 1천 990만의 상금이 부문별로 수여됐다. 먼저 영상부문에서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등 총 7개 작품 1,250만원, 사진부문은 대상 300만원, 금상 200만원 등 총 7개 작품 740만원이 지급됐다.
이번 공모전은 ‘이것이 태권도다!’ ‘태권도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지난 5월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2개월간의 접수기간을 마쳤으며, 접수된 총 103편(영상 31편, 사진 72편) 중 지난 8월에 12명 전문가(영상 6명, 사진6명)의 심사를 거쳐 총 24개 작품이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이대순 이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태권도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를 돕고 보급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 한국인의 정신이 응축되어 있는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를 아름답게 가꾸어, 사진·영상 등 예술 문화 활동을 통해 태권도가 세계화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수상자들의 재능을 바탕으로 활동영역을 키워 태권도 정신을 세계화하는 데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TPF는 앞으로 태권도 수련을 통한 무도 태권도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성공적인 태권도공원 운영을 위한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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