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 최만식,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부총재 선임

신임 최만식 부총재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WTF)에서 26년 장기 근속 중인 ‘국제통’ 최만식 총괄사무차장이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이하 봉사재단) 부총재에 선임됐다. 당분간 WTF 업무와 겸직할 것으로 알려졌다.봉사재단은 3일 이사회에서 최만식 현 세계태권도연맹 총괄사무차장을 봉사재단 국제담당 비상임 부총재로 선임했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
최만식 신임 부총재는 1985년 WTF에 입사한 뒤,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태권도 국제분야 전문가로 활동했다. 봉사재단측은 "향후 봉사재단의 해외 파견업무와 운영에 전문성과 효율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부총재의 임기는 선임된 다음 날인 9월 4일부터 오는 2012년 9월 3일까지 약 2년간이다. 주요 업무는 봉사재단에서 매년 파견하는 해당 국가 선정과 이에 따른 국가간 업무 협조를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MOOKAS TIP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World Taekwondo Peace Corps Foundation)이란?
대한민국의 훌륭한 문화유산인 태권도를 통해 세계인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기구이다. 태권도 인재 양성 및 태권도와 한국 문화 보급 차원에서 태권도평화봉사단 및 문화공연단 파견 사업을 수행하는 월드프렌즈코리아(World Friends Korea)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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