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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를 써놓고 일하겠습니다"


"사표를 써놓고 일하겠습니다"


어제(10일) 오후 4시 박종석 신임 대태협 전무이사가 세계태권도연맹(WTF) 사무총장실에서 지난 달 열린 2001년도 국가대표선발 최종전에서의 불공정 심판판정에 대항해 학생들의 시위를 주도한 경희대, 용인대, 경원대 태권도학과 학생회장들과 면담을 가졌다. 용인대 류병관, 양진방 교수와 경희대 전익기 교수도 이 자리에 함께 했다.

(주)우성종합기 회장이기도 한 박종석 신임전무는 학생들에게 인사말을 건넨 후 "태권도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 사업도 잠시 중단하고 이 자리에 섰다"며 "희생정신을 갖고 현 태권도의 문제를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무는 이어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오늘한다 내일한다고 생각 하지는 말아달라"며 "모든 먼지를 털어 내는 일은 하루이틀 걸리는 것이 아니다"며 학생들에게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 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학생과 교수들은 "새 집행부의 인사는 잘못된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노출했다.

"수많은 태권도인이 박종석 신임전무이사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그동안 이번 사태 수습에 적극적이어서 잘 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문을 연 용인대 류병관 교수는 그러나 "이번 새 집행부 인사에 문제가 있다. 징계를 받아야 할 인사가 오히려 승진되었다"고 꼬집었다.

류 교수는 이어 "먼지 묻은 사람과 손잡고 일하면 (박 전무의) 의지가 자칫 이런 사람들에 의해 묻혀 버릴 수 있다"며 문제 있는 인사는 단호히 척결해 줄 것을 요구했다.

용인대의 양진방 교수도 "기술심의회 의장에 박종명 심판1분과 담당부의장이 선임되었다. 이는 이해할 수 없는 처사로 (박종명 씨는) 국가대표선발 최종전 파행 사태를 유발한 핵심계통에 있던 사람으로 원래는 징계 대상감"이라며 류 교수와 의견을 함께 했다.

박 전무이사는 이에 대해 명확한 답을 피하며 "아직 누가 누군지 잘 모른다. 하지만 (대한태권도협회에) 서울시협회 식구가 너무 많다. 50% 이상을 구조조정 할 것"이라며 "옳은 소리는 받아들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나 박 전무이사의 이러한 답변은 학생들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윤승훈 용인대 태권도학과 학생회장은 박 전무에게 "솔직히 믿지 못하겠다. 지금 이 자리는 분명 김운용 회장과 함께 해야 할 자리여야 한다"며 "전에도 속도 지금도 속는 기분이다"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동찬 경희대 태권도학과 학생회장은 "엄운규 국기원 부원장이 중재한다는 말을 철썩같이 믿었다. 하지만 태권도계의 원로인 엄 부원장은 약속을 지키지도 않고 우리 학생들을 피했다"며 "학생들이 느낀 배신감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털어놓았다.

끝으로 학생의 뜻을 전달한 김태형 경원대 태권도학과 학생회장은 "이제 믿고 싶다"며 "우리는 본업이 학생이다. 학생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게 어린 학생들의 뜻을 흘리지 말아달라"고 주문했다.

박 신임전무이사는 학생들과 교수들의 쓴 소리를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투명하고 깨끗하게 (대한태권도협회를) 이끌어 가겠다. 믿어 달라"고 학생과 교수들에게 거듭 당부했다.

그는 이어 "이제 할 얘기가 있으면 협회에 와서 하라. 협회는 항상 열려 있다"며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한 투명한 행정을 통해 태권도를 개혁하겠다"고약속했다.

댓글 24

서인원 2001.05.11
만족 할만한 신임 집행부의 인사라고는 할수 없지만 조금은 안도를 할수 있을듯 합니다. 젊은이들의 좋은 아이디어는 받아들이고 원로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 미래를 향해 그리고 올림픽의 영구 제패라는 목표를 가지고 서로 서로 노력합시다.
왕 못 2001.05.12
아래에서 돈 준 것을 김, 이, 엄이 맛있게 먹어서 - 송가를 비롯하여 박가를 비롯하여 이런 냄새가 풀풀 나는 자들이 모두 TKD에서 떠날 때 종주국이 되고, 떠나지 않으면 종주국이 아니지 -
박창길 2001.05.12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젊은 사람들의 말에 그저 건방진 놈들 이라는 말은 하지말았으면한다. 이번 사태는 윗분들의 [고지식과, 권위주위의]가 빛어낸 사태라고 생각한다. 물론 젊은 사람들도 반성해야될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법"이지 않은가. 새로운 집행부와 신임 전무님 앞으로 넘어야 될 산이 정말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중도에 포기하시지 마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도 산재되어있는 일들이 많으리 생각됩니다. 과거는 과거이고 현재가 더욱더 중요하고 앞으로의 과거가 현재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시고 앞으로 커 나가는 어린 학생들을 생각하시어 부디 "정도"를 걸어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태권도 개척사범 림 원 섭 2001.05.12
오늘에 60세 이상은 모두 물러나라. 때가 묻은 자는 모두 떠나야 한다. 그래야 태권도가 산다. 4,50대에서도 때가 묻었다고 양심이 있어 스스로 생각하는 자는 회개하고 반성하고 떠나라 운동가다운 행동과 정신(Sportsmanship)이란 뭐 특별한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많은 관중들이 보는 앞에서 당당히, 떳떳히, 대담하게 자기의 기량을 최대로 보여줘 승리하는 자를 말함이라고 본인은 말한다. 물론 그 심판자도 당당하고, 떳떳하고, 대담하였을 것이다. 즉 그 상대자를 통쾌하게 물리치는 자, 다시 말해 규정을 잘 지켜서 승리한 그 스포츠는 상대가 있다는 것, 또 무도 인이라는 것이 특별나게 어디에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을 보려고 들으려고, 쓰려고 무단히 노력하는 자일 것이다. 그러니까 부끄러워 할 줄도 알고 창피할 줄도 알고 즉 무도인의 상대는 보이지 않는 자기 자신이 될 것이다. 말하자면 실수를 주려가며 살려고 애쓰는 자가 될 것이고, 어떤 일을 하던지 간에 사팔뜨기가 되어 눈치만 보며 이익이 있냐 없냐를 보는 것이 아니고 그 길이 옳은 길이냐 그른 길이냐를 보며 가는 자일 것이다. 그러므로 그 자는 거짓말을 한다든 가, 남을 속인다든 가, 부당하게 남을 매도한다든 가, 상관에게 잘 보인다고 술을 산다든 가, 즉 오입을 시켜 준다든 가, 돈(뇌물)을 줘 상납한다든 가, 이간 질 시킨다든 가, 모사꾼 노릇을 한다든 가(남을 도와주는 척하며 계략 즉 꾀를 내여 사기치는 일), 나무에 올라가게 잘 도와 주어놓고는 거이다 올라 갈듯하면 흔들어 떠러틀이는 자. 자기 모국어를 잘하는 것보다, 남의 말을 잘하면 대단히 뭐 유식한 것처럼 으시대는 꼴앗서니를 보이는 사대자라든 가, 옳은 것을 보고도 옳다고 못하고 그릇된 것을 보고도 그릇 되였다고 말 못하는 즉 분별력이 전혀 없이 멍멍하게 사는 그런 비열하고 비겁한 자들 - 무엇이든지 어느 곳에 예속 되였는지도 모르고 씃싹 얼버므리 지나가려고, 가진 수단과 방법을 쓰는 자들 -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남이야 어떻게 되였든 지간에 드리 밟고 올라가는 자, 인권이라는 단어에 ㅇ 자도 모르는 자 - 아래 막기 하나도 정의를 내리지 못하는 자가 단 만 6, 7, 8, 9단이라 하여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와, 무도에 ㅁ 자도 모르는 자가 10단이라고 무도인(도복입고 땀을 엄청 흘리는 자)보다 높이 되고 져 하는 교만 방자한 자, 비 무도 인이 무도 인들의 단을 주는 철면피한 모순, 비 무도인의 이름으로 단증을 받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 이 급, 단 제도가 1800년도에 유도를 만든 가노지고로가 만든 제도를 아직도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사용하고 있다. WTF, ITF에서 - 그래서 본인은 급(級)을 수(修)로 단(段)을 도(道)로 확 고쳐 버렸다. 사범님이라는 말도 스승님이라는 단어로 확 바꿔 버렸다. 글을 쓰거나, 동작을 하거나, 남의 것을 표절(복사)해 가지고 자기 것 모양 으시대며 창피한지를 모르는 자는 스포츠맨은 물론 무도 인이 될 수가 없다. 시장 잡상 배들이고 모사꾼에 불과 할 것이다. 태권도가 한 국가의, 한 민족의 국기이며 스포츠고, 무도라면 청결해야 하는데 그 러 질 못했다. 어느 대회나 그 심판이 얼마나 정직하고 올바를 때 그 대회는 얼 만히 훌륭했다 할 것이다. 그럼 태권도는 그 동안 수많은 대회에 어느 정도 정도로 갔으며 얼마 만 히 정직했느냐에 따라서 이 태권도 역사의 가치관이 설 것이다. 저번 달 4월15일경에 참으로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지 매우 희한한 일이 있었다. 하도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라 없었던 것처럼 하려고 해도 그럴 수가 없다. 꼭 집고 넘어가야 하겠다. 그것은 다음을 위해서 말이다. 이 사건은 결코 과장 선에서 이뤄진 것이 아니고 소위 말해서 높은 자들의 즉 국장급들의 작난인데 그렇게 무식할 수가 없고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해서 개념도 모르는 자의 행실이며, 그런 썩어 문드러진 권위 의식은 태권도의 ㅌ 자도 모르는 자의 행실이라 보며 그렇게 여기 유럽을 모르고 어떻게 직책이 높다고 어깨에 힘을 넣고 국제 기구라고 꺼들먹거리는지 알 수가 없을 뿐만이 아니라 기본 상식도 없는 매우 무식하다 아니 할 수 없다. 이런 자들은 속히 태권도 단체에서 떠나야 할 것이다. 그러니까 대한태권도 협회에 본인의 부탁은 여기에 시범 단을 보내달라는 것 이였다. 그리고 여기 한국 대사관에서도 태권도 시범 단을 보내 달라고 한 모양이다. 그러니까 태권도 개척 사범이 와 주세요 하면 말이 없다가 대사관에서 말을 하면 보내주는 모양이다. 말하자면 태권도인이 태권도인들로부터 차별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거울에 먼지가 끼면 잘 보이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이 말은 이 림원섭 눈에는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말을 하기를 태권도 외교가 대사관보다 났다고 더러 한다. 태권도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이곳 스웨덴에 대한민국에서 시범 단이 온다는 소식이 와서 대사관 공보관하고 같이 잘 조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대한태권도 협회 김운용 협회장 이름으로 서식 제8호가 여기 스웨덴 태권도 협회장 앞으로 공문을 보내왔는데. 그 내용은 느그들이 체육관을 빌리고 TV와 신문기자들을 오게 하고 쉬운 말로 높은 사람(VIP)들 오게하고 IOC, NOC 오게 하고 시범 팀을 실어 나르는 교통 수단을 책임 질 수 있냐 라는 뜻 이였다. 그러니 여기 협회에서는 2주 앞두고 할 수가 없다 라는 답을 했다. 대태협에서 이렇게 스스로 나는 바보요. 나는(국기원, WTF, KTA) 너희들 한국 대사관 직원과 태권도 개척사범을 죽이려고 한다는 것으로밖엔 생각이 들지 아니할 수 없다. 이 것은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도 크다. 담당자의 말은 어떤 사무총장이 우연히 폴랜드를 갔는데 협회에서는 전혀 모르고 있더라 그러니 혹시 해서 스웨덴, 폴랜드, 항가리에도 보냈다고 변명을 하느려고 욕을 보는 국제 전화로 말하는 것을 보니 한심하기 그지없었다. 거짓 말도 앞뒤가 맞아야 하는데 양옆은 고사하고 위아래도 없고 앞뒤도 없다. 만약 무리를 해서라도 여기 협회에서 여기 대한민국 대사관을 본인을 무시해 버리고 시범 집회를 했다면 그 시범 단은 어느 쪽에 가서 시범을 했겠는 가 말이다. 이 글을 읽는 자들이여 이 행정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또 5월3일 날 그 19명의 시범 단이 여기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으로 온 것이 아니고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갔다. 그 곳에서 부랴, 부랴 기차를 밤새 타고 5월4일 아침에 도착하여 겨우 5월5일 시범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그 젊은 시범단원들은 쌩 고생을 하였다. 국가 대표 시범단 19명의 생명이 움직이는데 코펜하겐과 여기 스톡홀름의 지리도 모르는 자가 여행사를 한 모양이다. 그리고 우리의 국기 태권도 장래를 위해서 몇 가지 쓰고 져 한다. 또 그 시범을 열심히 몸과 마음을 다하여 좋은 기술을 보여 주었지만 그 젊고 깨끗한 시범 단원들에게는 미안한 말이 되겠지만 고도의 가치관을 쥔 멋진 시범이라고 이 전문가의 눈에서는 말 할 수 없었다. 28가지 종류 중, 경호하는 것이 나온다. 이 경호원들은 검정안경을 쓰고 가 권총을 들이대며 시범을 했다. 난 매우 창피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한지 알았는데 다른 내 제자들도 창피했다고 말하더라. 태권도는 경호용으로 쓰는 것이 아니고, 참 무도는 참 스포츠 정신은 한 나라의 국기는 권력에 편에서 금력의 편에서 이용되고 사용되는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특히 태권도에서 잘 단련된 앞주먹, 손날, 앞굽치와 뒷굽치가 있는데 어찌 운동화를 신고 시범을 했고, 또 얄븐 송판에 폭죽을 붙혀서 딱 소리나게 쏘를 했는가 고, 그렇게 하지 아니해도 잘 할 수 있는데 써거스 단들과 같은 인상을 풍겨주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 써거스란 말은 나에게 태권도를 배우는 빨강띄의 말이다. 그리고 태권도 시범 단들이 주는 선물 중 열쇠 골이가 있는데, 그 골이에 김운용 회장 선전물로밖엔 보고 느끼지 아니할 수 없다. Dr, Ung-yong Kim President of Kukkiwon and WTF 다. 세상이 다 안다. 국기원 40명이라는 인원은 날마다 무엇을 하는지 좀 알았으면 좋겠다.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인지 말이다. 앞으로 코리아 태권도 선전물을 되어 주길 간절히 바라는 자가 어찌 나 뿐이겠는가 ! 태권도는 우리 한국인 것이며 전 세계인들의 것이지 김운용 총재 것이 아니다. 국기원 원장님은 태권도를 위한 심부름꾼인 즉 일꾼에 불과하다. 이런 저런 것을 정치적으로 볼 때 천민자본주의에서 오는 것이라고 본다. 모든 것을 장사로 보는 것 말이다. 아 - 슬프다. 일찍이 - 시인 김수영은 "시인(문인)이란 언제나 그 시대의 불평불만론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철저한 독재는 철저히 부패 될 수밖에 없다. 위 말에 지상 토론 코져 하는 자는 아래 통신에 연락주길 빈다. 태권도 개척사범 림 원 섭 씀. 창립-AMEA(전 무도 윤리 학회-All Martial arts Ethics Academy) 창시-물흙길 이-메일 - amea@chello.se 전화/전송; 0046-8-750 50 79 주소; FSL Box 6010 164 06 Kista. SWEDEN
심판원 2001.05.12
ㄱ수님 박종명 의장을 너무 모르시네요. 제가 20여년 심판을 보면서 그 분 처럼 바른 분을 보지 못 했어요. 비리의 근처에 있었다고 무조건 나쁘다고 보는 것은 나쁜 심판을 욕하는 류교수님을 교수가 욕한다고 나쁘다고 하는 것과 똑 같은 이치 입니다. 교수가 욕을 할 때 그 이유가 있는 것 처럼, 구조적인 역학관계를 냉정히 볼 필요가 잇습니다.
돌려차기 2001.05.13
일개 심판으로서의 박종명 위원장은 논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장으로서의 책임과 역할과 의무를 얼마나 잘 이행할 수 있느냐를 논하는 것입니다. 박종명 위원장께서 깨끗하고 청렴하다는 것은 저도 누구 보다 잘압니다. 그러나 지금의 태권도는 혼자만 깨끗한 위원장 보다는 모두가 사명감과 의무감으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제대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그런 분이 필요 합니다. 두개의 불이 튀고도 점수가 되지 않은 상황을 논할 때, 그분은 늦게 누른 사람은 심판의 자격이 없고, 그런 사람은 다음에는 쓰지 말아야지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의지를 현장 에서 꼭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이런 사태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인과관계를 떠나 진짜 자신의 역할과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그런 분들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명예는 그야말로 그 분이야 말로 이 혼탁한 경기장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 했다는 모든이들의 공감이 아닐까요. 지금 우리에게는 그런 위원장이 필요합니다. 전화하시죠, 언제든지 만나겠습니다.
류병관 2001.05.13
일개 심판으로서의 박종명 위원장은 논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장으로서의 책임과 역할과 의무를 얼마나 잘 이행할 수 있느냐를 논하는 것입니다. 박종명 위원장께서 깨끗하고 청렴하다는 것은 저도 누구 보다 잘압니다. 그러나 지금의 태권도는 혼자만 깨끗한 위원장 보다는 모두가 사명감과 의무감으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제대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그런 분이 필요 합니다. 두개의 불이 튀고도 점수가 되지 않은 상황을 논할 때, 그분은 늦게 누른 사람은 심판의 자격이 없고, 그런 사람은 다음에는 쓰지 말아야지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의지를 현장 에서 꼭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이런 사태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인과관계를 떠나 진짜 자신의 역할과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그런 분들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명예는 그야말로 그 분이야 말로 이 혼탁한 경기장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 했다는 모든이들의 공감이 아닐까요. 지금 우리에게는 그런 위원장이 필요합니다. 전화하시죠, 언제든지 만나겠습니다. 이름을 넣지 않아 돌려차기로 들어 갔더군요. 031-330-2645
서성원 2001.05.14
가깝게 지내는 조현진 기자의 글을 보니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박종석 신임 전무의 사표를 써놓고 일하겠다는 말, 저도 그 현장에서 들었습니다. 솔직 히 지난달 30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수습대책 과정에서 박종석씨가 보여 준 일련의 행동, 이를테면 3명의 수습위원 가운데 가장 적극적이고 합리적 인 판단으로 학생대표들과 합의점을 도출해내는 모습을 보고, 박종석씨 가 깡패 출신이라는 오점이 있어도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 니다. 그리나 지난 10일 이금홍 사무총장실에서 만난 그는 그때와는 사뭇 달 랐지요. 학생들의 요구와 건의에 너무 방어적이고 원론적인 입장만 밝히더군 요. 조심스럽겠지요. 구설수에 오르는 것도 싫겠지요. 여기에 신임 전무가 이 혼란스런 시국에 얼마나 자신의 소신을 밝힐 수 있겠어요. 하지만, 하지 만 말이죠. 그날 박 전무가 보여준 태도는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물론 사 표를 써놓고 일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는 높게 평가합니다. 하지만...(태권도 신문에 기사화하는 게 나을 듯합니다.) 96년 6월 태권도신문 기자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저는 줄곧 태권도계의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 곳에 있었던 것 같군요. 기자 초창기 시절, 태권도 단이 없다는 이유로, 경기인 출신이 아니라는 이 유로 온갖 고초와 수모를 당하면서도, 이 척박한 태권도계에서 5년간 버티 고 있었던 것은, 그래도 태권도에 대한 애착과 애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답니 다. 그리고 마음 한켠, 나도 이젠 태권도인이구나 하는 소속감과 자부심이 점점 싹텄고, 제 기사를 읽어보고 격려해주는 뭇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지만...전혀 나아질 것 같지 않은 태권도 계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저보고 누가 그러더군요. 왜 김운용 총재와 엄운규 부원장을 나쁘게 보내 고...또 무슨 억하심정이 있길래 태권도학회를 욕하고 비판성 기사만 쓰냐 구요. 그건 아마 너무 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젊기 때문에 간혹 실수도 하지만 태권도계는 문제가 너무 많아요. 국가대표 최종전에서의 판정조작 의혹으로촉발된 학생시위를 전적으로 지지 하며 이제 태권도계에도 건전한 비판세력이 나타났다고 좋아했는데...허무 할 뿐입니다. 온갖 억측과 비방과 음해와 사실왜곡이 판치는 태권도계가 언제까지 존속될 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옛말처럼... 언제까지 까는 기사만 써야 하는지...저도 좋은 기사, 따뜻한 기사를 쓰 고 싶은데 현실이 그렇지 못하군요. 애석한 일입니다.
태권인. 2001.05.15
태권도신문을 줄곧 보아온 독자입니다. 서 기자의 글을 읽으면 서기자도 영락없는 태권도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증이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떻습니까?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태권도에 애착을 가지고 태권도 발전을 위해 일을 하시니 태권도인이지 않습니까? 힘내세요... 화이팅.
공인초단 2001.05.15
비장한 각오를 하셨는데? 의욕만 가지고 될까? 사업적인 행정수완과는 공적인 행정과는 전적으로 틀립니다! 4월 30일 사태수습 타결시 "조만간 회장과 간담회를 열기로 약속을 했는데" 회장과의 약속인 간담회가 이루어 졌습니까? 학생측의 요구를 간담회라는 임시방편으로 막아 놓고 긴급이사회?를 열어 새 집행부를 구성한 다음 일방적인 통보?가 이번 사태를 진지하게 해결하려는 자세에서 너무 벗어났으며, 그런 일방적이고 권위주위적인 자세에서 탄생된 전무이사께서는 태생적 한계가 그러할 진데 얼마나 많은 책임을 회장으로부터 부여 받았으며, 얼마나 힘을 실은 행정을 아니 사태수습을 할 수 있을지 사뭇 궁굼합니다. 의욕만 가지고 될 까요? 우리 관장님께서 운동중에 항상 하시는 던 말씀이 생각나서 들려 드립니다. " 어떤 일이든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야 한다! 그러나 그 자신감이 너무 지나치면 자만심에 빠져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그르치기가 쉽다."
태권인 2001.05.15
일단 믿어 보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태권도가 바로서지 못할 경우에는 정말 가만 있지 않겠습니다.
태권인 2001.05.15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 그것은 태권도의 미래가 밝다는 것 아닐까요? 앞으로 정말 부탁 할께여. 잘해주시길.................
동료 전문지 기자 2001.05.16
서기자님. 까는 기사라니요. 언젠가? 심판들을 똥개라고 표현한 말을 기사에 올려 놓더니 이제는 다른 언론의 사이트에 비판이라고 해도 될 표형을 까는 기사로 적었다는 것은 자질의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 주고 있어요. 이승완씨의 위치에 따라 당신의 기사가 극대 극으로 바뀐 것을 알고 있나요. 신임 전무를 깡패라고 칭했는데, 그럼 당신은 왜, 깡패(이승완) 출신이 운영하는 신문사에 있나요. 호구지책 인가요. 기자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예요. 당신 같은 기자 때문에 전문지 기자들이 무시 당해요. 당신 눈에는 태권도가 우섭게만 보이나요. 그것은 당신의 안테나가 비리 쪽에만 맞춰져 있어서 그런 것 같군요. 당신은 스스로 노력 하는 기비가 보이지 않아요. 시끄럽게 들리는 비리나 스스로 자찬하는 인물들만 뒤 쫓아 다니기만 한다면 언제나 뒷 북만 치고 이용만 당해요. 공부 좀 해요. 유수지의 기사를 읽어보고 연습을 해야 해요. 당신의 기사는 힘이 없어요. 많은 전문지 기자들의 체면을 깍지마시길 당부 드립니다.
나도 기자? 2001.05.16
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서기자의 표현이 좀 과격했죠. 하지만,, 그렇다고 자질이 없다는 말은 좀... 심하지 않으신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 서로 태권도 발전을 위해 발전하는 방향으로 노력하면 좋겠죠?
서성원 2001.05.16
소모적인 논쟁을 하고 싶지는 않군요. 하지만 자존심과 직결된 문제가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전문기자라고 했는 데, 남을 비판하려면 당당히 이름을 밝히고 하세요. 그렇게 자신이 없습니 까. 그리고 제가 이승완씨에게 빌붙어 태권도 전문기자들을 욕먹게 하고 있 다고 했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지 의아스럽군요. 제가 그동안 쓴 이승완씨의 비판기사들을 단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그런 소리를 하는지... 당신이야말로 태권도 전문기자로서 자질이 없는 사람이겠죠. 사실과 물증을 가지고 젊은이답게 당당하게 겨뤄봅시다. 자신있으면 이름을 밝히죠.
태권지킴이 2001.05.16
사랑하는 태권 가족 여러분과 그 사랑의 열정을 더욱더 극대화 시키기 위해 물신 양면으로 노력하는 태권도 신문 서성원 기자의 태권도 바로세우기 대한 충심으로 쓴 글을 비관적으로 바라본 동료 기자님께 감히 한 말씀 드립니다, 동료 기자님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태권도를 사랑하는 기자라면 말입니다,.... 기자가 아니시죠? 신분을 밝히면 좋겠네요? 태권도의 생리 구조상 상하관계가 너무나 엄격하여 선배들이 또한 관료들이 모든 식구들을 위해 공정하게 일처리를 하지 못하고 폄하 하려는 의도를 알지만 말 못하고 혼자서만 애만태우는 우리의 현실을 가장 시원하게 대변해 주었던 서성원 기자님은 우리의 젊은 그리고 대다수의 태권도 가족의 의견을 대변했기에 우리는 그의 글을 읽으면서 대리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주로 있는 이승환 사장에게도 날카로운 글을 쓴 적도 있었고 또한 아주 예리한 감각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그의 기사는 지방에 있는 지도자들과 특히 대학생등 젊고 장차 이나라의 태권도를 이끌어 갈 신세대 지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서성원 기자님은 더 화이팅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꼭 전하고 픈 메세지는 정말 기자라면, 그리고 태권도를 사랑하는 가자라면 많은 태권도지도자들의 입장에 서서 냉청하게 바라보고 판단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여론을 이끌어 가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더이상 마음착한 태권도인들이 분노하지 않도록 여기서 중단되기를 희망합니다, 지방에서 태권도를 사랑하는 태권지킴이....
태권동작 2001.05.17
서성원기자님이야말로 태권도를 사랑하는 충정의 마음과 열의를 가지고 날카로운 지적과 태권도의 깨끗한 앞날을 위해서 무던히 노력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동료기자라고 여기저기 같은 글을 올리는 님은 왜 그런말(글)을 쓰고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내가 보기에도 그는 분명 기자는 아닐거라고 생각됩니다... 서성원기자님...좋은일 하시는데...뒤에서 궁시렁 데는 그런 비겁한 동료기자라고 지칭하는 그런 사람 말 신경쓰지 마세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신랄한 비판과 냉철한 판단으로 보다 나은 태권도가 될 수 있도록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힘내시고....화이팅과 박수를 보냅니다....
태권도 바로세우기 2001.05.17
우리 태권도계의 무제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닌데 누가 나서서 용기 있게 반박할 사람이 없었던 지난 날, 그 속에서 해성처럼 나타난 태권도 신문사의 서성원 기자님,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용기있는 기사에 대다수의 태권도 가족은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괜히 전문지 가자니 하며 이름도 밝히지 않고 기자를 사칭하여 귀하의 마음을 상하게 하더라도 마음 상하시지 마시고 더욱더 정진하세요, 우리는 그럼 모습을 더 많이 보고십습니다, 서기자님의 힘있고 용기있는 기사가 먼 훗날 많은 태권인들에게 오래도록 칭송받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힘내시구요, 우리 모두 일어서겠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태권도 행정을 기원하는 지방의 진정맨(올림)
태권도 바로세우기 2001.05.17
우리 태권도계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닌데 누가 나서서 용기 있게 반박할 사람이 없었던 지난 날, 그 속에서 해성처럼 나타난 태권도 신문사의 서성원 기자님,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용기있는 기사에 대다수의 태권도 가족은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괜히 전문지 가자니 하며 이름도 밝히지 않고 기자를 사칭하여 귀하의 마음을 상하게 하더라도 마음 상하시지 마시고 더욱더 정진하세요, 우리는 그런 모습을 더 많이 보고십습니다, 서기자님의 힘있고 용기있는 기사가 먼 훗날 많은 태권인들에게 오래도록 칭송받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힘내시구요, 우리 모두 일어서겠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태권도 행정을 기원하는 지방의 진정맨(올림)
태권메아리 2001.05.17
태권도계에서는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해 모두 6종류의 매체가 나름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타의 스포츠 종목이나 분야에 비해 결코 적지 않은 숫자인 셈이죠. 모두 우리 태권도의 질적 양적 성장에 따른 결과라고 보면 합당할 듯 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가장 역사가 오래된 태권도신문(주간)과 월간지로 출발해 금년 초 재창간한 월드태권도신문(격주간), 그리고 지난해부터 발행되기 시작한 국제태권도신문(격주간)이 있고, 온라인에는 태권넷과 태권빌, 그리고 태권라인이 각자의 고유영역을 구축해가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동료 전문지 기자라는 이름으로 태권도신문의 서성원 기자를 비난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보고 마치 태권도 전문기자들을 이간하려는 듯한 인상을 받았기에 이번 기회에 태권도인 여러분께 비공식적이나마 한가지 알려 드릴 말씀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상기 6개 매체중 태권라인을 제외한 5개 매체에 근무하는 기자 모두는 이달 말 혹은 내달 초 사이에 태권도 전문기자들의 모임인 태권메아리(가칭)를 출범할 예정입니다.(태권라인은 아직 기자 분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잠시 유보합니다만 언제든 참여 가능합니다) 태권도 전문기자들이 모임을 결성키로 의견을 모은 것은 지난 달 말경이었고, 모임의 구체적인 모습이 갖추어지는 즉시 태권도인 여러분께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모임의 목적과 향후 활동방향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릴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태권도인 여러분께 미리 말씀드리는 것은 위의 동료 전문지 기자라는 분이 올린 게시물로 인해 자칫 태권도계 언론매체간에 서로 상대방을 헐뜯고 있는 듯한 오해의 소지를 사전에 불식시키기 위함입니다. 덧붙여 상기 5개 매체의 기자중 어느 누구도 동료 전문지 기자라는 게시물을 올린 사실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태권도 전문기자 모임 태권메아리(가칭) (아직 태권메아리의 구체적인 모습이 갖추어지지 않아 대표자의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yeongju 2001.05.21
허허, 철자법과 맞춤법도 잘 모르는 사람이 동료기자 운운하면서 남을 비판하려 들다니...끌끌 이 사람들아, 쓸데없이 남을 비판할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땅에 떨어진 대한 태권도의 위상을 바로 세울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힘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 이미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은 땅바닥에 떨어져 곤두박질치고 있는데..... 아직까지 우리 선수들이 세계 대회에 나가서 선전하고 있다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세계 대회에 나가서 메달 몇 개 받아 왔다고 해서 태권도의 위상이 바로 세워지는 건가??!! 또, 언제까지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 지 솔직히 지금으로서는 그것도 걱정이 되는구만! ..... 태권도 용품들은 스포츠 용품 선진국 들에 의해 저 넓디 넓은 세계 시장을선점 당했고, 도(道)와 스포츠 정신은 갈 곳을 잃고 방황하고,,,세계 태권도인들이 종주국의 태권도 성전인 국기원에 와서 실망만 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형편이라니..... 아무튼,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바짝차리지 않으면, 일본의 저 유도와 같은 꼴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을 어찌....
yeongju 2001.05.21
허허, 철자법과 맞춤법도 잘 모르는 사람이 동료기자 운운하면서 남을 비판하려 들다니...끌끌 이 사람들아, 쓸데없이 남을 비판할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땅에 떨어진 대한 태권도의 위상을 바로 세울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힘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 이미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은 땅바닥에 떨어져 곤두박질치고 있는데..... 아직까지 우리 선수들이 세계 대회에 나가서 선전하고 있다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세계 대회에 나가서 메달 몇 개 받아 왔다고 해서 태권도의 위상이 바로 세워지는 건가??!! 또, 언제까지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 지 솔직히 지금으로서는 그것도 걱정이 되는구만! ..... 태권도 용품들은 스포츠 용품 선진국 들에 의해 저 넓디 넓은 세계 시장을 선점 당했고, 도(道)와 스포츠 정신은 이미 갈 곳을 잃고 방황하고 있는데,,, 그리고, 세계 태권도인들이 종주국의 태권도 성전인 국기원에 와서 더 이상 보고 배울 것이 없어 실망한 채 발길을 돌려야 하는 형편이라니..... 아무튼,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바짝차리지 않으면, 일본의 저 유도와 같은 꼴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을 어찌....
조영주 2001.05.21
사표 쓰고 일한다?! 이 얼마나 대단한 각오인가?! 자신의 퇴로를 애써 차단하고, 일로매진하겠다?! 정말 그렇게만 된다면 더 이상 바랄 바가 없지 않을까? 정말 그런 각오로 태권도 발전에 열심히 노력한다면, 우리 태권도의 앞 날은 무척 밝아지겠지... 허허, 허나 가슴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불신의 골은 어떻게 메워나갈 수 있을까? 사표 쓰고 일한다는 말, 그러나....해석하기에 따라 엄청난 의미 차이가 난다는 사실도 알았으면 좋으련만. ... 자신의 퇴로를 미리 차단하고 앞 만 보고 달려가겠다는 뜻도 있겠지만, 안되면 미리 사표 써놓았으니 책임지고 물러나면 그 뿐이란 의미도 포함된 것 아니겠어?! 물론 그 말을 한 사람이 듣는다면 자신의 말에 멋대로 의미를 부여한다고 할 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기왕 대단한 각오로 시작한 일이니, 처음과 끝이 항상 같아질 수 있도록...............
조영주 2001.05.21
사표 쓰고 일한다?! 이 얼마나 대단한 각오인가?! 자신의 퇴로를 애써 차단하고, 일로매진하겠다?! 정말 그렇게만 된다면 더 이상 바랄 바가 없지 않을까? 정말 그런 각오로 태권도 발전에 열심히 노력한다면, 우리 태권도의 앞 날은 무척 밝아지겠지... 허허, 허나 가슴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불신의 골은 어떻게 메워나갈 수 있을까? 사표 쓰고 일한다는 말, 그러나....해석하기에 따라 엄청난 의미 차이가 난다는 사실도 알았으면 좋으련만. ... 자신의 퇴로를 미리 차단하고 앞 만 보고 달려가겠다는 뜻도 있겠지만, 안되면 미리 사표 써놓았으니 책임지고 물러나면 그 뿐이란 의미도 포함된 것 아니겠어?! 물론 그 말을 한 사람이 듣는다면 자신의 말에 멋대로 의미를 부여한다고 할 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기왕 대단한 각오로 시작한 일이니, 처음과 끝이 항상 같아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