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태협 새집행부 구성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운용)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지난 4월 30일 긴급소집된 임시이사회에서 이사진 전원이 사임의사를 밝힘에 따라 일부 인사를 사임 또는 경질하고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대한태권도협회 김운용 회장은 지난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01년도 국가대표최종선발대회에서 심판 선정 및 판정과 관련, 파문을 일으킨 데 대한 책임을 물어 기술심의회 김영태 의장, 경기담당 황춘성 부회장 그리고 임윤택 전무이사를 경질했다.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새로운 전무이사에는 박종석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이사가, 기술심의회 의장에는 박종명 심판1분과 담당부의장이 선임되었다.
또한 전 기술심의회 의장 겸 이사였던 노상석 영동중학교 교장은 신임 경기담당부회장으로, 새롭게 신설된 교육담당 부회장직에는 이규석 경원대 태권도학과 교수(전 이사 및 아시아태권도연맹 사무총장)가 각각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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