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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9월 구미서 개최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9월 구미서 개최

대도 전자호구 코리아오픈에서 첫 선


지난 2009년 열린 코리아오픈 개막식 현장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KTA)가 주최하고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WTF)이 승인하는 '제6회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이하 코리아오픈)'가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코리아오픈에서는 국내에서 열리는 공식대회 최초로 인터네셔널(사장 박천욱)의 대도 전자호구가 사용된다. KTA의 양진방 사무총장은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 4일 송파구에 위치한 한사랑당에서 열린 운영이사회에서 대도 전자호구를 사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오픈은 국기원단증 소지자만 출전이 가능하며 겨루기, 개인 품새와 단체 품새, 복식 품새 등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겨루기 부문에서 시니어Ⅰ,Ⅱ는 9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남녀 각각 8체급의 경기 펼쳐진다. 시니어Ⅰ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한국팀에서 체급당 1명이, 외국팀은 무제한으로 출전할 수 있다. 시니어Ⅱ 경기는 내국인과 외국인부가 구분돼 실시된다.

주니어Ⅰ은 95년 1월 1일생부터 9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로 남녀 각각 11체급, 주니어Ⅱ 92년 1월 1일생부터 94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남녀 각각 10체급 등으로 나뉜다. 주니어Ⅰ은 중등부, 주니어Ⅱ는 고등부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으며 내국인과 외국인부가 구분된다.

품새 부문에서는 개인, 단체, 복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인 경기는 나이에 따라 1st 주니어는 1995년생부터 1997년생까지, 2nd 주니어는 1992생부터 1994년생까지, 1st 시니어1980생부터 1991년생까지, 2nd 시니어 1970부터 1979년생까지, 1st 마스터 1960부터 1969년생까지, 2nd 마스터 1959년 이전 생으로 나뉜다. 단체와 복식 경기도 나이에 따라 구분된다. 1st 팀과 페어는 1975부터 1997년생까지, 2nd 팀와 페어 1974년 이전 생의 경기가 펼쳐진다.

품새의 각 부문은 모두 내국인과 외국인이 구분 실시된다. 단체전은 남녀 구분하여 3명으로 구성되며 복식에서는 남녀 각 1명씩 총 2명으로 구성한다. 각 부별 시상은 1위, 2위 3위 입상자는 메달 및 상장이 수여된다. 챔피언스 매치에서 1위, 2위, 3위 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한편 국내 참가희망자는 8월 9일부터 13일까지 대한태권도협회 홈페이지(http://www.koreataekwondo.org)를 통해 참가 접수가 가능하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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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태권도 2010.08.05
태권체조는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