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조직개편 완료
국개원 개편 2처, 4팀, 1연구소 체제 완료

특수법인 국기원(원장 강원식)이 7월 30일 조직개편을 완료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직제개편 규정에 따라 기존의 3국(사무국, 연수국, 국제국), 7팀(총무팀, 기획홍보팀, 전산팀, 관리팀, 국제팀, 교육팀, 교학팀), 1연구소 체제에서 2처(사무처, 연수처), 4팀(기획관리팀, 사업지원팀, 전략개발팀, 연수팀), 1연구소 체제로 전환됐다.
조직명단은 다음과 같다. 먼저 사무처에 처장으로 이근창이, 연수처장으로는 이종관이 임명됐다. 이어 기획관리팀장에는 김민태, 사업지원팀장에 이경숙, 전략사업팀장 오성훈, 연수팀장 방만규가 맡았다. 각 부서별로는 총무과장 최상환, 기획과장 이종갑, 관리과장 유상철, 심사사업과장 김일섭, 전산과장 조민호, 홍보과장은 공석으로 남았다. 미주(美州)과장 이형선, 아태(亞太)과장 고광문, 유럽아프리카과장(대리) 나영집, 교학과장 김순이, 교육과장 강재원 등으로 개편됐다.
다음은 국기원의 가장 핵심 사업중 하나인 연구소 소장에 이봉이 임명됐다. 밑으로 수석연구원 이재수, 연구원 최치선 등 모두 완료됐다. 한편 국기원 정관에 없는 직제도 새로 개편됐다. 대기발령 중이던 오대영 전 사무국장과 이상헌 전 국제국장은 각각 연수지원 담당관, 전략사업지원 담당관으로 임명됐다.
이번 국기원 직제개편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삼정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제2차 운영이사회(이하 이사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12개 안건을 모두 의결했다.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으로는 △CI변경에 관한 건, △직제, △보수, △취업, △인사, △회계, △연수원 운영, △심사관리, △기술전문위원회, △특별위원회, △노사협의회, △원로회’ 등의 규정제정과 (재)국기원 법률비 사용에 관한 건 등 12개의 안건이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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