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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무치] WTF-TPF-국기원 단체장, 화합-협조 다짐

[우루무치] WTF-TPF-국기원 단체장, 화합-협조 다짐

사진왼쪽부터 국기원 강원식원장, WTF 조정원 총재, TPF 이대순 이사장 기자회견 모습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WTF)과 국기원(원장 강원식),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TPF)(이하 3대 기구)가 태권도 발전을 위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17일 중국 우루무치 시장스포츠센터에서 2010 WTF 월드컵태권도단체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후 3개 기구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동반자 관계 구축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강 원장은 “앞으로 WTF, TPF와 뜻을 같이 해서 태권도 발전을 위해 전심전력하겠다”며 “우선 친숙한 분위기 속에서 상부상조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태권도협회(KTA)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총재도 강 원장과 생각을 같이 했다. 이날 조 총재는 “7월 19일 김주훈 이사장과 강 원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실무팀 모임의 정례화를 위한 논의를 벌였다”며 “각 단체의 실무자들이 서로 오고가며 현안에 협조하고 서로 도와줄 일이 있으면 그것을 찾도록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TPF에 일방적으로 도움만 받았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WTF 부총재로서 그동안 WTF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온 이대순 TPF 이사장도 조심스러웠던 국기원과의 갈등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이사장은 “세계태권도아카데미(KTA)와 관련해 국기원 측과 갈등이 불거진 것은 WTA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실무자 간의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다. 앞으로는 이러한 갈등설 등이 증폭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 원장은 WTF와의 동반자 관계를 실질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일환으로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해외단(품)증 수수료 지원금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는 질문에 “먼저 화합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앞으로 객관적이고 타당성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중국(우루무치) / 이석제 기자 photo@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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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강호협객 2010.07.20
위 기사를보고 갑자기 이성계_의 시가생각나는구만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 천년만년 살고지고 " 위 3 대기구 수장들이 음미할수 있도록 기구의 비서들은 프린트하여 꼭 전해주기를 바라며 왜 좀더 일찍 부터 그러하지 못했는지 안타까운 심정이로다
김일 2010.07.20
왜 이넘의 사이트는 댓글을 마음대로 지워버리는 버릇을 못고치는겨?찌질이들...
포청천 2010.07.21
참으로 한심한 수장들 , 태권도인의 철학과 참다운 인생의 가치관도 없는 자들이 만나본들 무슨 발전을 기대하겠는가? 편의주의적 발상과 ,정치적놀음, 시류에 따라 표리부동하게 움직이는 카멜레온! 과연 무엇을 기대할수있을까/? 정말로 태권도를 사랑하고 비젼을 제시할수 있는 창의력과 진정성이 있는지 묻고싶다, 이러한 열정과 진정성을 자각하지 않고 탁상공론이나 자리에만 연연한다면 우리의 태권도는 밝은 미래를 기대하기는 커녕 주도권을 빼앗기는 돌이킬수 없는 사태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 부디 재임기간 업적을위해 사심없이 육신과 정열을 올인하여 주기를 기대해본다
일지매 2010.07.21
수장 1 은 IOC 위원에, 수장1 은 WTF 의 흡수를위해, 수장1 은 국기원에 입성하기 위해 그동안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였다고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 향후에도 아마 그런 패턴이 되지 않겠나 싶은데 과연 어떻게 하는것이 세계속의 태권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무도스포츠로써 지구촌의 인류가 지속적으로 공유할수 있을까를 위해 세심한 연구와 노력을 경주해야할것이며 이번기회를 기하여 도약하기를 기대해본다
말로만 2010.07.21
2006.11.13.일에도 4 단체장이 모여 업무협약을 합의하였는데도 말뿐 별다른 비전이 없었는데 또다시 만나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납득이 되지않는다
무한도전 2010.07.22
나도 한때는 태권도 사랑에 몸을던졌으나 까마귀 판이 싫어저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있어 별관심은 없으나 우연히 위 기사를 보고 향수가 느껴져 대충 근자의 현황을 검색을 해보았다 . 그런데 예나 지금이나 정의 보다 불의가 더 득세하고, 양화보다 악화가 판을치는 것은 변함이없어 안타까운 마음으로 단체장들에게 쓴소리를 하고자한다 첫째,: 국기원이 특수법인으로 정부기관에 예속되어 통제를 받는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 생각되며,
무한도전 2010.07.22
국기원에 입성한 인사들의 면면이 태권도계에서 존경받는 인물들이 없고 낙하산으로 왔다는것이 잘못되었다 할것이다 , 둘째: 국제올림픽 위원회에 가입한 아마추어 스포츠 단체는 나이지리아 만 보아도 알수있듯 정부의 개입을 적극 반대하고있는데 한국정부가 관여하고 있다는것이 알려지게된다면 퇴출 내지는 영구 출전금지의 중징계를 받을수도있는것이다 그런데도 WTF 총재는 대처하지않고 뒷짐만 지고 있었다는것은 있을수없는 일인것이다
무한도전 2010.07.22
셋째: 진흥공단 이사장은 국기원이 건재하고 태권도가 발전할때 공단도 존재 가치가있고 화합하고 단결의 모토가 될것인데 이를 외면하고 아무런 역할을 하지않고 법정법인화 하는데 건너마을 불구경하듯 하였다는 것은 납득할수없는 처사로 역시 지탄받아 마땅하다 할것이다 . 누가 과연 태권도 발전에 앞장서서 봉사하고 기여한다고 떳떳하게 말할수있냐고 감히 질의하며 제발 사욕에찬 노욕으로 태권도인 전체를 기만하지 말고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도록 회개하기를 간절히 희망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