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출발드림팀 태권도 대표 왕중왕전 출전
지난해 11월 KBS 출발드림팀 시즌2에 출연, MC이창명과 인터뷰 장면
최진혁(25,KTA 국가대표시범단)이 ‘출발 드림팀 시즌2’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최진혁은 지난 6월 23일 경기도 이천 지산 리조트에서 ‘KBS 출발드림팀 시즌2’ 공개녹화방송 왕중왕전에 태권도 대표로 출연했다.
이날 최진혁은 연예인팀 태권도, 비보이 챔피언, 스턴트맨 등 최강의 상대팀과 종합 장애물 철인 5종경기에 출전해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쳤다. 태권도대표로 출전한 최진혁은 “저는 종주국 태권도 시범단을 대표해 출전했습니다. 최상의 기량을 선보일 것입니다. 저보다 뛰어난 선수들이 많은데 제가 대표로 나가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모든 태권도인들의 명예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대표시범단곽택용 부감독(용인대학교 교수)은 “평소 자기관리가 뛰어나고 힘든 훈련도 앞장서서 이끌어 나가는 스타일이다”며 “또 끈질긴 승부근성을 가진 친구 ”라고 말했다.
최진혁의 다재다능한 끼는 태릉선수촌의 고된 훈련속에서도 동료들에게 웃음바이러스로 작용한다. 대표팀 동료 반은아(28)는 “진혁이는 언제나 얼굴에 웃음을 달고 사는 것 같아요. 운동도 잘하고 너무 재밌고, 저희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웃음 재조기에요”라고 말했다.
최진혁은 지난해 11월 KBS 출발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연예인팀과 한판 대결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태권도인의 명예를 살린바 있다. 출발드림팀 시즌2 왕중왕전은 오는 8월 1일 오전 10시 30분에 KBS에서 방송된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