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 태권 원정대’, 12일 미국 투어 출발

‘무카스, 美 대륙 개척자를 만나다, ‘무카스, 美 대륙 개척자를 만나다’ 등 기획

무카스 태권 원정대
글로벌 무술&피트니스 문화채널 <무카스>가 미국 태권도 보급에 앞장선 태권도사범들을 찾아 1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3일간, 미주 특별취재에 나선다. 1950년대부터 미국에 정착한 한인 태권도 사범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보급과 개척의 전 과정을 직접 인터뷰 하고 영상, 사진으로 데이터화 하겠다는 것이다.
무카스는 특별취재 기간 동안 미국 내 10개 지역을 방문한다. 아이오와, 오클라호마, 아칸소, 미시시피, 애틀란타, 플로리다, 뉴욕,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순이다. 경유 지역 내에 태권도 원로 사범 및 중견 사범, 그리고 그들이 운영하는 도장을 직접 탐방하고, 실제 그들이 도복을 입고 수련하는 전 과정을 담을 계획이다. 일부 거동이 불편한 원로들에 대해서는 구술과 과거 태권도 기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태권도 소장 자료를 첨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카스는 총 4명의 전문 인력을 파견한다. 팀 구성은 박정민PD, 이기원 사진기자, 정대길 기자, 허인욱 무술 전문위원(가나다순) 이상 4명. 사전 취재 기획만 총 40일이 소요된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현재 취재 대상 별 사전 조사 및 자료 확보와 세부 구상을 모두 끝마친 상태이다. 허인욱 전문위원은 “전문적이고 심도 깊은 인터뷰를 통해 미국 태권도 보급과 상세한 변천 과정을 깊이 있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민 PD는 “현지에서는 미국의 정취와 한인 사범, 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을 짧게 방영할 것이다. 귀국 후에는 풀 스토리 영상을 각 지역별, 도장 별로 나누어 방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카스는 이번 특별취재의 최상 수행을 위해 HD급 카메라 2대, 현지 원로들의 소장 자료 확보를 위한 스캐너 2대, 1테라 용량의 외장형 하드 4개, 최고급 스틸컷 사진기(1Ds MARK3) 2대를 동원했다.
미국취재 일정에 맞춰 참신한 특별 기획기사와 영상뉴스도 미국 현지에서 업로드 될 예정이다. 우선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생생한 현장 상황을 전하기 위한 ‘[무카스 태권원정대-미국편]’이 연재된다. 12일(미국 현지시간)부터 귀국하는 날까지 소소한 전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매일 업로드 예정이며 미국 내에서의 무카스 취재진의 소소한 에피소드까지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어 ‘[무카스, 美 대륙 개척자를 만나다]’를 통해 각 지역에서의 원로 사범들과 태권도 보급에 일조하고 있는 사범들의 인생 역정과 태권도 이야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보고 느낄 수 있는 영상뉴스에서는 ‘[美 개척도장을 찾아서]’를 주제로 현지 사범들의 도장을 탐방하고, 그들의 미국 정착기를 담는다. 무카스는 이들이 거주하고 있는 미국 현지분위기 역시 영상에 고스란히 녹여 국내 독자들이 안방에서도 실제 미국을 체험할 수 있게 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다졌다.
이번 특별취재팀의 총괄 책임자인 유상도 편집장은 “미국에 진출한 한인 사범들의 노고를 기리고 그들의 한 마디, 움직임 하나를 소중히 담아낼 것”이라며 “이번 특별취재는 훗날 태권도인들에게 아주 소중한 역사적 자료로 사용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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