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태권도인 축제’ 팡파르

45개국 2천 5백여 명이 참가한 ‘세계클럽태권도인의 축제’ 2010 국제클럽오픈태권도선수권대회가 10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식전행사에는 선화여고 고적대의 한국무용공연을 시작으로 아리항태권도시범단의 시범, 소리나들이회 공연이 열렸다. 공식행사에는 45개국 선수단 입장과 김영석 대회장의 대회선언, 환영퍼포먼스, 선수단선서 등으로 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식후행사로 장애인 태권도 시범단 시범이, 축하공연에서는 전통연희단 꼭두쇠, 한중대학교태권도부, 비보이 인사이드플로우 등의 팀으로 구성된 다이나믹 퍼포먼스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개막식이 끝나고 오후 7시부터는 영천생활체육관에서 국내외 초청인사와 외국인 선수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만찬이 진행됐다.
[경북(영천) / 이석제 사진전문 기자 photo@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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