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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태협 2001년도 국가대표선발전 파행에 따른 기자회견 중계


2001년도 국가대표선발전 파행에 따른 대한태권도협회가 어제(24일) 오전 11시 KBS, MBC를 비롯해 중앙일간지와 스포츠신문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동안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올림픽 정식종목인 태권도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태권도로 발전시키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2001년도 국가대표선발 최종전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태에 대해 태권도의 위상을 추락시킨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이어 대한태권도협회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1. 심판구성에 있어 적절치 못했다. 앞으로는 큰 대회에서 인척관계의 심판을 배제할 것임.

2. 소청이 들어온 경기에 대해 소청위원회가 판단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선수를 다음 경기에 출전토록 한 것은 잘못된 것임.

3. 기록원이 경기상황을 전산에 입력, 승패문제가 생겼을 때 착오를 일으켜 승패를 가릴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을 시인함.

4. 경기장을 점거하여 경기를 중단시킨 용인대와 경희대 학생과 팀의 지도자는 학교측이 학칙에 의거하여 조치해 줄 것을 요청한다. 만약 학교 측에서 어떠한 조치가 없을 시에는 협회의 상벌규정에 따라 조치할 것.

그러나 이번 사태의 중심에 서 있는 임윤택 전무이사는 심판집행부 구성에 잘못이 있음과 경기진행에 있어 문제가 있음을 시인하고도 "학생이 원하는 것은 현 집행부의 퇴진인데 퇴진할 생각은 없느냐?"는 스포츠서울 기자의 질문에 "사퇴할 뜻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송봉섭 부회장은 "사퇴를 하고 싶어도 사퇴할 명분이 없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2001년도 국가대표선발전 파행에 따른 대한태권도협회의 기자회견을 생생한 화면으로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담았습니다.

직접 보고 느껴 보세요.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댓글 25

먼지털이 2001.04.25
털어서 먼지님 당신은 털어서 먼지가 나지 않을까요. 저는 맨 먼저 당신부터 청소하고 싶군요.
태권민족 2001.04.25
시드니 올림픽을 아테네라고 말하지 않나?? 그리고, 부시 대통령 운운하다가 기자들에게 망신당하지를 않나? 또,, 임윤택 왈 "저는 대구 계명대가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기자 왈 "대구에 있쬬" 재밌다..
JJJ 2001.04.25
이럴수가 있나? 자신은 전혀 퇴진할 생각이 없다고? 사건을 친 당사자가? 어허,, 이럴수가,, 이러면 안돼지.. 한번 우리 끝까지 해보자고..
정의 2001.04.25
감히 용인대, 경희대의 존경받아야할 지도자분들을 논하다니...ㅉㅉ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퇴진할 생각은 않고, 뭐!! 사퇴할 명분이 없다구??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군~~~~~ 자신들의 심판부정으로 학생들을 선동시켜놓고..... 이제와서 학생들의 스승들은 왜 들먹이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즘 학생들이 누가 시켜서 하는것 봤나?? 긴 말 안해도 본인이 더 잘 알고 있을 임윤택은 조용히 물러가라....
태권가족 2001.04.25
스스로 자행한 일을 가지고 남에게 죄를 뒤집어 쒸우고 자기는 그대로 남겠다고 한심한 사람이구나 임윤택 정신차려라 태권도를 사랑하는 길가는 사람한테 물어봐라 임윤택이가 어떤사람인지 태권도계에 없어져야할 사람중에 한사람이 임윤택이 너야 반성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그게 자신을 위해서도 좋은일이다. 태권도인 여러분 이럴때 일수록 힘을 합하여 태권도가 바른길로 갈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태권사랑 2001.04.25
인간에 탈을 쓰고 어찌 그렇게 엄청난 짓을 저지르는지 모르겠군. 도데체 몇푼이나 받아 쳐먹었나? 특히 가스공사에서 받은돈은 역대 최고겠지.... 사퇴할 의사가 없다고? 그렇겠지...니가 목표한 액수만큼의 뇌물이 들어오기전까지는 절대 그만안둘꺼야...나이두 많이 쳐먹은거 같은데 남은 여생을 그딴식으로 살면 죽을때 불안하지도 않을까??? 하긴 그런생각하는 인간이라면 이런 엄청난 짓도 않했겠지...미안하다.. 내가 사람 잘못봤다. 어디 얼마나 잘먹고 잘사는지 지켜보마. p.s : 뒷통수 조심해라!!!(아마 도끼로 찍힐껄...)
익명 2001.04.25
평범한 시민 2001.04.25
전 태권도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어제 저녁 뉴스를 보고 충격! 충격! 충격! 우연히 태권도 싸이틀에 들어와 보니 임 윤택 전무라는 사람 엄청난 사람이군요. 근데... 운동의 비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야구도 떠들썩했고, 유도, 승마.... 또 음악이나 미술의 예체능과목도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 감독이나 교수들에게 뇌물을 주는 일이 뭐 어제 오늘의 일입니까? 뇌물 받는 사람도 나쁘지만 주는 학부형들이 더 나쁜거 아닙니까? 돈 싫어하는 사람있습니까? 주니깐 받고 한번 받으니깐 또 받고 싶고... 그렇게 만든 사람은 바로 자네들 부모입니다. 그리고 제가 들은봐로는 임전무라는 사람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직 맡은지 3-4개월 되었다고 하던데 오랜 비리를 임전무혼자에게만 떠 맡기는건 옳지 못한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임전무 이전의 전무(함께한 집행부)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봅니다. 또 뇌물은 임전무만 받았겠습니까? 고등학교 감독, 대학 교수들은 돈 안받았겠습까? 이왕 학생 여러분들이 태권도를 바꿔보겠다고 마음먹은 이상 어느 특정인만 도마위에 올려놓지 말고 제일 밑바닥부터 하나하나 청소를 시작해야된다고 봅니다. 바로 자네들 교수,감독에게도 물어보세요. 여지껏 돈한푼 받은적 없냐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전무라는 사람 자네들 보다는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양반같은데 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군요. 나랏님도 없으면 뒤에서 욕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소위 대학생, 지성인이 말을 아껴야지 쯧쯧쯧
김운용 2001.04.25
태권도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렇게 뻔뻔스러운 놈(황춘성,송봉섭, 임윤택, 김용휘등)들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는 현실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간신배놈들... 하느님은 뭐하십니까??? 이런 인간쓰레기들에게 천벌을 안주시고........ 법치국가에 아직도 이런 개새끼들이 얼굴을 들고, 설치고 다니니.... 태권도가 망하는 "지름길"로 가고 있는데도 어느 누구하나 나설 인물이 없으니 실로 가슴이 찢어 집니다. 태권도협회 회장 김운용님께 당신이 그동안 이루어온 위대한 일들이 이런새끼들을 거느리고 있음으로써 당신의 명예에 치명적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모르십니까???? 반대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살생부"를 만들어 지도자를 협박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라는 선수들에게 치유되지 않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준 개새끼들(대태협 임원진)은 그냥두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양아치 집단이 바로 지금의 대태협 입니다. 엄청난 놈들이 모여있는 곳이 지금의 대태협 입니다. 지금까지 모르셨다면 이제는 아셔야 합니다.!!!!!!! 진정으로 태권도를 사랑하신다면 이번만큼은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당신의 결단을 지켜 보겠습니다. 두눈 부릎뜨고 똑똑히 보겠습니다. 용인대, 경희대 후배들아 !!!! 그동안 굴욕적으로 태권도길을 걸어온 선배로써 부끄럽지만 이번 사태를 지켜보며, 자네들이 용감하며, 자네들을 진정으로 존경하고 싶네.. 진정으로 태권도 발전을 위하여 건투를 해주게... 승리하는 그날을 위해 다같이 "건배"
태권가족 2001.04.25
태권도의 위상이 날로 높아만 가는 현실속에, 세계 146여개국의 태권도인 들이 타도 한국을 위치고 있는 어려움 속에도 꿋꿋하게 부정을 지켜나아가는 우리의 용감한 태권도 협회 임원들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현재의 집행부를 선출하여 젊은 피 운운하며 새로운 집행부의 기대치가 그 나물에 그밥이요, 알만한 사람은 다알지 대태협 대장님 코치할때 어떠했는지... 많은 물갈이된 임원님들은 어떻고 아마도 부정의 하면 일등일걸... 이제는 양심을 갖고 후배들을 위해 또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한걸음 비켜나서 조용히 뒤를 돌아보는 것이.... 총재님! 님이 새워 놓은 위상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순간입니다. 자격도 능력도 없는 아랫 사람들로 인해 님의 위상이 깨지다니 이번 사태는 순간적이 아닌 것입니다. 몇십년 동안 쌓여온 것이 선.후배라는 명목하에 감춰지고 한다리 건너면 다 선.후배인 태권도계의 암묵의 결과라 할 수 있읍니다. 부디 님의 위상에 해가 되지 않기를.....
그[말의]것^^ 2001.04.25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습니다! 곪고 곪았던 종기가 드디어 터졋습니다. 아직도 협회는 사태의 수습에 있어 책임 떠넘기기식으로 이번사태를 무마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더이상은 이러한 작태를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일어납시다! 태권도는 김운용회장 및 협회 집행부들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우리의 태권도는 우리의 힘으로 바로세우고 고쳐야 할 것입니다. 모두들 이번 사태에 대해서 학생들 입장을 공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일반인들에게 이번 사태를 이야기 해주어도 분노를 금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우리는 태권도를 수련하는 수련인이자 교육을 하는 교육자 입니다. 수련자로서 깨끗한 태권도를 수련할수 있는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교육자로서라면 더이상 우리의 꿈나무들에게 이런 더러운 썩어빠진 태권도를 가르친다는 사실이 참으로 부끄러울 것입니다. 더이상 방관자적 입장에서 지켜보지 마시고 우리것을 지킨다는 주인의식으로 깨끗한 태권도를 세워가는데 말 한마디라도 아끼지 맙시다. 새천년 태권도는 비리없고 부정없는 깨끗한 태권도로 만들어 갑시다!
흑기사 2001.04.26
가슴이 아프다 ... 도대체 그런 사람들이 왜 아직도 그런 위치에 존재를 하는지 송봉섭... 임전무... 그들이 누구 인가... 서울시 협회에 그들의 부정을 아직도 반성도 못하고 또다시... 썩을 데로 썩어 가는 우리의 태권도협회임원들... 그들이 존재하는한 진정한 무도태권도는 더이상 희망이 없다 그들이 어찌 무도인 이라할수 있는가 ... 부끄러움도 모르는자들이 염치도 없는자들이... 용인대 경희대 학생들의 용기앞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진정한 태권도 발전을 위해 그들에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흑기사 2001.04.26
협회에서 주관하는 그많은 심사비와 예산을 어찌개인 통장으로 관리를 해올수 있었는지... 임전무 당신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무도인이 아니라 잔재주를 부리는 장사꾼에 불과한것을 당신 자신도 알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도 알고 있지 있는가 세무 조사부터 철저히 파헤쳐 볼까? 그래도 당신이 무도정신이 아직 남아 있다면 더이상 과오을 범하지말고 물러 나길을 바란다,,,
국기 태권도 2001.04.26
귀신은 뭐하나...이런 놈들 처벌 도 않하구...
나의태권 2001.04.26
님.. 글 잘 앍었습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님이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에 현 집행부의 기술심의회 전원퇴진을 내걸고 있었습니다.. 이보다 한 발 물러서 공개사과도 요구했구요.. 하지만 이러한 것 조차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님의 말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어디있느냐? 이말은 죄를 덮어둘수 있는데 아주 큰 공헌을 하는 말로서 진실을 밝히는데 아주 위험한 요소이지요... 물론 님의 말대로 돈을 준 학부모들도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 학부모들이 왜 주어야 했을까? 하고는 생각을 해보셨는지요? 역지사지라고 하죠.... 님이 학부모 입장에서 한 번 서서 보십시요... 자신의 아들이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계속 지고 대학도 못가고..허나 자신의 아들보다 못한 아이는 일류대학에 메달.... 아마 태권도를 시키지 않거나 돈들 주었겠죠.. 알아야 할 것이 돈을 주는 것은 잘 봐달라의 의미가 아니라 불이익이 없게 해달라입니다... 이것은 태권도계에서 아주 팽배되어있죠.. 하지만 제가 여기서 말하고자 함은 이게 아닙니다... 지금 게시판의 분위기도 그렇구요... 님아 제가 한가지 물어보죠? 머리(머리카락)를 자른다고 머리가 다시 나지 않습니까? 머리의 뿌리를 뽑아내지 않고서는 다시 머리는 자라고 천천히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 오게되죠.... 뿌리를 완전히 뽑아야 다시 영양분의 공급과 생체반응을 통해 뿌리가 만들어져 새로운 머리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제가 말하고자 함은 학생들은 분골쇄신을 원하고 있는거죠.... 전무이사 한사람의 독단적인 행태가 지금의 이러한 사항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님도 아시겠지만 세계 여러나라를 보세요.... 우두머리가 바뀌지 않는한 그 파행은 계속되지를 않습니까? 우두머리가 바뀌어야만 새롭고 참신한 인물들로 가득차고 열의에 일을 해나갈수 있는것이지요.. 인도네시아의 수하르토가 그렇고 필리핀의 에스트라다가 그렇듯이 새롭고 참신한 인물들을 원하는 것이지요... 만약에 그들이 또 이렇게 한다(물론 지금보다야 낳게죠..어떻게 이들만클 하겠습니까?) 저희는 그깨 다시 또 외칠것입니다....각성하라,퇴진하라하고요.. 그래서 더 깨끗한 사람들로 바꿀수 있게 하고.... 100%부정한 사람들에서 다음에는 80%..다음 집행부는 50% 이렇게 완전히 깨끗해질 때까지 저희는 외칠 것입니다. 일부에서 저희들이 배후 조정되고 있다하는 이야기가 있던데...사실무근입니다... 저희들이 일어난 것에 우리들을 이용하여 어떻게 해보려는 조직체가 있나 본데 혹시라도 그러하다면 우리는 그들에게도 채찍을 가할 것입니다...정의 채찍요... 우리들의 순수한 마음을 짋받는 그런 행위는 저희의 마음이 용서를 할 수가 없거든요.. 마지막으로 어른한테 너무한다... 물론 몇몇 네티즌들이 욕설로서 글들을 올렸던데...욕설은 좀 자제해 주셨으면.. 그리고 님아.. 님도 한번 생각해 보셔요... 오죽하면 욕설로서 남길까...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의 장점때문이 아닐까요? 그러하기에 모든 애기를 할 수가 있는것이구요... 그가 진정한 제대로 된 어른이라면 우리는 존경을 표합니다... 허나 과연 그 사람이 저희에게 존경을 받을 만 한지요? 당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저희가 존경을 해야 하는 것입니까? 물론 나이많은 어른을 공경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하지만 지금은 나이가 주가 되어서는 안되죠...그들의 행위가 옳냐 그르냐를 따지는데 나이가 웬말? 주객이 바뀌어서는 안되죠... 님..혹시라도 제글을 일고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이번 사태의 시발인 4월16일부터 나오는 모든 글들을 검색하시고 기사들을 읽고나서 다시한번 저희들이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어떠할지 감히 부탁 그립니다... 암튼 님아.. 정말 감사합니다... 일반인으로서 저희 아니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를 사랑해 주셔서요... 님의 이런 글들이 저희에게는 힘이 됩니다..(비록 우리의 뜻과 약간 멀지만요..^^) 여러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태권도가 되기 위해 애를 쓰겠습니다... 사랑하는 태권도.. 아니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위해서요....
용인대 89학번 이응걸 2001.04.26
안녕하십니까? 본인은 용인대 89학번 이 응걸이라 합니다. 현재 일고 있는 사태를 단지, 언론매체와 인터넷을 통해서 듣고 있을 뿐이고, 후배들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어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본인은 분명 익명성이 보장됨에도 불구하고, 실명으로 기재함을 밝힘니다. 평범한 시민님의 발언에 조금은 화가 났기 때문에, 먼저 신분을 밝히고 진지한 토론의 자세를 갖추어야 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솔직히, 전 임원택씨가 어떤 분인지 잘 모릅니다. 이번 뉴스를 통해서만 처음 이름을 들었을뿐 그 분이 진정 나쁜 분인지, 좋은 분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곧 정의와 역사가 판단해 주겠죠. 다만, 제 생각은 그저 학생들이 나쁜 사람으로 매도한다고 해서 나쁘게 보고 싶지는 않고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겠다는 뜻입니다. 임원택씨에 대한 평가는 이 글에서 제외함을 먼저 밝힙니다. 인천의 외곽지역에서 조그마한 태권도장 하나 운영 하는 사람이 뭘 알겠습니까? 어떻게 보면 저도 평범한 태권도인 축에 낄려나요? 시민님께서 말씀하신 뇌물 청탁과 입시 비리 같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퍼져 있는 부정부패, 부조리, 담합 등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당부하시길 학생들에게 기왕이면 밑바닥부터 청소해 나가달라.., 나이 많으신 분에게 너무 하는것 아니냐며 나무래셨습니다. 위 말씀을 듣건대, 시민님의 나이도 본인이 생각하기엔 적어도 40대 후반의 지긋하신 어른이신것 같습니다. 시민님의 말씀을 잘 곱씹어 보면, "지금 우리 예체능계가 모두 다 그렇게 썩어 있으므로, 너희 학생들도 윗분들 나무랄거 없다. 너희들은 안그랬냐? 너희들도 그 수혜자였으면서 왜 떠드느냐? 오래 전부터 그래왔던 일인데 새삼스럽게 왜 그러느냐..? 정, 바꾸고 싶다면 몽땅 다 바꿀 일이지 왜 나이지긋하신 어른 한분만 가지고 그러느냐?" 뭐, 대충 이런 요지인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하신 것에 대한 제 자신 가지고 있는 객관성과 논리적 문법을 통해 전개 시켜 보겠습니다. 첫째, 예체능계가 다 썩어 있다고 하셨는데, 빙산의 일각을 보시고 빙산을 다 보신양 말씀하지 말아 주십시요. 말씀하신 내용들을 살펴보면, 전체 학생들 대부분이 부정한 방법으로 입학했다는 시각으로 보고 계십니다. 저 당당히 시험보고 들어갔습니다. 제 동기들도 솔직히, 100%는 아니었지만 일부 몇명을 제외하고는 치열한 입시경쟁을 뚫고 들어온 당당한 수험생들이었습니다.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왜곡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두다 그 부정입학의 수혜자들은 아닙니다. 둘째, 부정입학이 예체능계만 있는 일인가요? 몇백만원, 몇천만원 하는 고액과외를 받는 학생들은 평등한 경쟁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돈만 있으면, 실력있는 쪽집게 과외 선생한테 배우게 하고 싶은게 모두 학부형의 심정일 겁니다. 셋째, 오래 전부터 그래왔던 일인데 전에 있던 분은 왜 놔두고 임전무님만 가지고 나무라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이전 전무님도 그러셨을런지 모릅니다. 다만, 추측입니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따져 나가면 태권도가 생긴 초창기 역사를 모두 들춰내어 과거 잘못한 사람들 모두 심판대에 올려놓아야 하는 꼴이 됩니다. 학생들이 요구하는 것은 과거의 잘못까지 까발리어 모두 심판하려는 뜻이 아닙니다. 지금까진 참아왔지만, 더 이상은 가만히 지켜 보기 힘들 정도로 곪아 터진 태권도 현실을 바로 잡아보겠다는 뜻 아닙니까? 왜 다른 사람까지 끌어들이려는 물귀신 작전을 쓰시려고 합니까? 이 대목에서 본인은 평범한 시민님이 결코 평범하지 않은 임 전무님 측근이 아닌가 심히 의심하게 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 각 분야에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식의 사고가 팽배해 있음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정부패와 잘못을 알고도 계승하는 그런 분위기는 젊은 지성인들에게는 용납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넷째, 바꿀려면 밑바닥부터 차례차례 바꿔 나갈일이지 왜 한 사람만 지목하여 나이 드신 분을 괴롭히시냐고 하셨습니다. 이 사회 전반에 걸쳐 퍼져 있는 불편부당한 그 사고를 학생들 몇명이 캠페인하고 시위 조금 한다고 바꿔 질까요? 그게 말이나 됩니까? 한때, 우리 나라에 판관 포청천이라는 중국 드라마가 유행한 적이 있다는 것은 잘 아실겁니다. 아직도, itv에서는 신판관 포청천이 방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왠 드라마 이야기냐고요? 포청천이라는 법관도 심리에 들어가기전, 심리 중에 있는 재판에 대하여 온갖 외압과 설득, 뇌물 청탁 등 많은 변수들이 있었지만 그는 꿋꿋히 정의의 편에 서 있었습니다. 너무나 타락한 우리 사회 분위기 속에서 대나무 같이 곧고 온건한 정의의 판결을 내리는 그의 모습에 우리 나라 사람들은 카타르시스와 대리만족을 느꼈는지 모릅니다. 판결을 내려줘야 하는 재판관의 역활이 중요하다는 것을 예를 들었습니다. 부정부패..., 세계 어느 나라에나 사람 사는 곳이면 있는 일입니다. 굳이 우리 나라에만 있는 일은 아닙니다. 지금 태권도학과 학생들은 뭔가 바꾸어야만 한다는 애절한 심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도, 이제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깨끗하게 최선을 다해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무도로서의 태권도를 접하고 싶습니다. 제 의견에 반대의견을 다신다면 얼마든지 토론할 여력이 있습니다. 반박해 주십시요. 지금 정의의 시위를 하는 학생들에게.... 본인은 멀리서 지켜보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그 분을 해임시킴으로 해서, 과연 태권도의 미래가 송두리째 파란 청사진으로 변할 것이라는 기대는 솔직히 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작은 변화와 개혁의 소용돌이가 태풍으로 변하고 언젠가는 노력의 댓가를 얻는 시기가 있겠지요.... 이 위기와 기회를 학생들께서는 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대태협의 공식 사과 기자회견을 이끌어낸것 만으로도 큰 업적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너무나 급진적 개혁을 요구하다 다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멀리서 힘이 되지 못하지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과거 부정을 보고도 일어서 말 한마디 못한 선배들을 용서해 주길....
홍길동 2001.04.27
태권도인이 이것밖에 안되냐, 그러니깐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는거야. 뒤에서 욕이나 할줄알고, 챙피한줄 알아라.
제자 2001.04.28
여러분!!! 홍길동은 아마 미쳤나봅니다... 아님 임전무의 아들? 그럼 너도 대머리야? ㅋㅋㅋㅋㅋ 우리 홍길동의 말을 무시합시다...
나의태권 2001.04.28
홍길동씨~~~ 보시면 알겠지만 모두다 욕설로 적은것은 아닌것은 아시잖습니까? 인격적으로 기분이 나쁘셨다면 태권인의 한사람으로서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님이 아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왜 우리들이 욕설까지 써가며 반박글을 올리는지.... 그거는 지금의 이 태권도 현실을 제대로 파악한 사람이라면 님같이 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님과 같은 님들의 전혀 파악되지 않은 말이 우리들을 흥분시켜 욕설로 반박을 하게 됬나 보네요... 하지만 님.. 우리의 반대쪽.. 아마 님도... 욕은 많이 썼어요... 그래서 제가 욕하지 말라고 답변글 달은 기억이 나구요.. 무식이라는 아뒤로 저희들을 욕하길래 정중히 욕설을 마구남발하시는 걸 보니 님은 정말 무식하군요...논리정연하게 반박못하구.. 이렇게 적은 기억이 납니다.... 님.. 우리는 사람을 미워하는 것보다 그 죄를 미친듯이 증오합니다... 지금은 법치국가 시대... 사태에 대하여 우두머리가 책임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임전무의 사퇴와 김운용총재의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구요.... 만약 김운용 총재가 사과를하고 임윤택 전무이사님이 자기의 죄를 인정하고 사퇴한다면 우리는 그를 절대 미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좋나 싫으나 그분도 태권도인이니까요.... 참.. 님아 우리가 권력을 가지고 있다면 이렇게 익명성이 요구되는 인터넷에 욕설과 글을 올리지 않겠지요... 니네 맘대로 글을 씨봐라..하는 배짱으로 대태협은 별반응이 없지 않습니까? 그들은 권력이 있으니 얌전히 나올수도 있는 거지요..(사실 그렇지도 않았지만요...상당한 욕설...학교비방....개인적인 비방 등등..)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좋은 말입니다... 정말 그럴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저희는 인간이기에 그것이 잘 되지를 않네요... 깨끗이 물러나신다면 실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으로서 현 상황에서 죄만 미워하고 그분을 미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조금 힘드네요...휴....[사랑해요 임전무님~~윽 역시 난 인간 죄인이군...속이 울렁거린다...음..) 이 현실을 제대로 직시해줄줄을 믿습니다.... 축복받는 한 주 되세요.... 태권...
공산당 2001.04.28
좆도 모르면서 나불거리지마세요 홍길동이 아니라 개길똥으로 만들어 버리기 전에 무식하다고 그러셨어요 당신은 얼마나 똑똑하세요 욕하면 다 무식한건가요 그건 아닐걸요 의사도, 검사도, 박사도, 교수도, 다 욕하던데... 그럼 다 무식한건가 개새끼 한번만 더 이딴글 올리면 아가리를 찢어버릴거야 긴장하고 살아라
태권사랑 2001.04.29
학생들 가지고 노는 것도 한계가 있지 해도해도 너무하는군 태권도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정말 웃기지도 않은 짓들을 보고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올립니다 운동이 어디 장난입니까? 무슨 각본을 짜서............ 할려면 잘해야지 그게 무슨 연극입니까? 정말 태권도를 하는 한사람으로써 말이 나오지 않는군 집행부 당신들이 태권도를 사랑하면 얼마나 사랑하고 태권도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이런 장난질이나? 자기 잘못은 자기가 더 잘안다고 했거는 자기 주제도모르고 그렇게 살아가나 임전무 잘해라 밤길에 뒤통수 조심해라 김운용 총재 당신 잘해야 해 이런 판국에 I.O.C 위원장할수 있을것 같아 빨리 수습하고 학생들과 면담해서 좋게 일을 처리해 자꾸 이런식으로 나간다면 보고있는 사람으로써 가만히 있지 않을꺼야 조심해 용인대 경희대 그리고 태권도를 사랑해서 이번일에 참여한 사람들 모두 힘을 내세요
한국태권도 2001.04.29
나역시 요즘 태권도에 너희들이 해논 일을 알게되면서 태권도에도 비리가 많다는것을 알구 정말 너무 많이도 후회한다 내가 태권도 길을 가고있다는것에대해서...하이튼 훌륭한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를 너희같은 인간 쓰레기가 더럽히지 않았음 좋겠다. 그리고 그밑에 붙어사는 인간 말쫑들 역시 쓰레기에 아부하지말구 빌붙어 살려구 그렇게 아둥바둥하지마라 옆에서 보는 사람은 정말 불쌍하구 가엽게 보인다 이바부들아 하이튼 정말 훌륭한 우리나라 태권도에 더이상 이런 넘들이 없어졌음 좋겠다 그리구 다신 이런 넘들이 나타나지 말길.....
최강_태권인! 2001.05.01
부정 부패를 눈앞에서 확인하고도 임전무의 편을 드는 사람도 있긴있군요!! 그러나 우리 사회는 냉정하고도 공평합니다!! 우리 태권도계의 일은 물론이거니와...더욱더 나아가 이사회에서 썩어빠진 정신을 가지고 지도하는 지도자 무리들을 다수의 국민들이 편들어 줄일은 없죠... 그래서 임전무를 동정하기 보다는 비난하는 이들이 더욱많고요... 우리 모두가 정신 차리고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일인지 인식하며 살아가는 그런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옳고 그름의 사리판단을 할 수 있는 태권인들이 더욱더 많고,깨끗하고 밝은 태권도정신을 갈망하는 태권인들이 이자리에 이렇게 많이 남아 있기에 우리 태권도는 앞으로 계속 발전만이 있으리라 저는 굳게 믿습니다... 아직은 시들지 않았습니다...우리같은 태권인들이 있는한 태권도는 병들지 않습니다...태권인들이여!!힘내세요!!!여러분의 정신이 병들어 있지않다면..태권도는 절대로..무너지지 않습니다!!!태권도 화이팅!!!태권인 파이팅!!!
로우 2001.05.09
이제 좀 양측간에 서로 그 만들 흥분하세요.. 지겹지 않습니까? 대체 왜들 이렇십니까??... 물론 학생들의 억울함 다 이해하지만... 울나라 종주국이 앞으로 더 세계적으로 발전해갈려믄 울서로가 더 힘을 합쳐 일어서야 되지 않습니까..??? 이제 그만 이쯤에서 끝내세요.. 저도 무술을 하는 한사람으로서 야기합니다만...(텅)
태사 2001.10.26
저는 계명대 태권도 학과 학생입니다.. 임윤택이란사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