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F, 태권도공원 건립공사 안전기원제 개최
2012년 준공예정인 태권도공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라는 안전기원제가 열렸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이하 TPF)은 30일 오후 4시 태권도공원 건립현장(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에서 태권도공원 건립공사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시공사(삼성물산)의 주관으로 열린 안전기원제는 태권도공원 건립공사 시공사 직원 및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 안전사고를 예방,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식행사였다.
TPF 유진환 사무총장은 “태권도공원을 통해 태권도 한류관광의 거점을 마련할 것이며 태권도 종주국 한국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 착수에 들어가는 태권도공원은 부지면적 2,314,213㎡(약70만평)에 6천9억 원의 사업비로 태권도 교육·수련·연구 문화체험의 장으로 조성되며 2012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안전기원제에는 유진환(사무총장 PTF), 유기상(전북 문화체육관광국장), 홍낙표(군수 무주군), 김익동(상무 삼성물산)을 비롯한 건설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명이 참석했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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