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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선구자협회 ITF 재건 위해 나선다


세계태권도선구자협회 남태희 총재

한국 내 ITF(국제태권도연맹) 태권도 활성화 및 재건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이번 사업 추진은 세계태권도선구자협회(총재 남태희,WTA)가 주도적으로 끌어갈 예정이며, 이를 위해 WTA는 ITF 태권도동호회 결성식 및 세미나를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민족 무예원(ITF 연수원)에서 개최한다.

WTA의 정순천 실장은 “2002년 이후로 한국 내 ITF는 잘못 유입되기 시작했다. 고 최홍희 총재의 뜻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성행해 왔다”면서 “오랫동안 해외에서 안타깝게 지켜보던 ITF 초창기 개척 사범들과 캐나다 사범들을 주축으로 결성식을 갖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2002년은 6월은 故 최홍회 ITF 총재의 서거일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사운당 박철희 노사, 심웅섭 심무합기도 총관장, 문용구 오도관 사범, 민족무예원 관계자, 김명근 원장, 민광동 교수 등이 강의에 나선다. 이번 결성식의 후원은 WTA 남태희 원로 외 15인의 해외 사범이 참여했다.

앞서 WTA는 한국내 ‘ITF 태권도 재건’을 목표로 해외 ITF개척, 원로들의 후원으로 사전 모임을 가진 바 있다. 또한 WTA 창립식과 한국내 ITF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1차 모임도 개최했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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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엥 2010.06.30
이건또 무슨 일인지요
또 2010.06.30
이 사람 또이러네 이제 원로로 완전은퇴 하신분들 꼬셔 무슨 창건.... 하던 노가다 일이나 계속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