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태권도고단자회, 무카스에 태권도계 정론지 역할 당부

현 美태권도고단자회 소속 8명 원로사범 본사 방문

28일 무카스 본사를 방문한 미국태권도고단자회 9명의 원로사범
28일 미국태권도고단자회의 임규붕 회장을 비롯한 8명 원로들이 <무카스>를 방문해 태권도계 언론으로서의 사명감과 역할, 그리고 책임을 당부했다.
현 미국태권도고단자회 임규붕 회장은 “무카스에 대한 해외 태권도인들의 관심이 상당하다. 해외에서의 태권도 정론지로서의 평가가 너무 좋다. 정당함으로 앞으로 태권도 발전에 임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미국태권도고단자회 창립 초대 회장을 지낸 박원직 명예 회장은 “태권도와 관련한 모든 소식은 무카스를 통해 접하고 있다. 항상 연구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살아 있는 언론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두에 김희영 박사는 “옛 친구를 만난 것 같은 편안한 분위기이다”면서 “무카스는 타 언론사와는 차별화 됐다. 기본을 중시한다. 태권도의 초석을 이룬 원로들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초기 태권도를 보급한 사범들의 이야기를 다뤄주어 너무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태희, 노병직, 황세진 사범들에 관한 관심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무카스의 이승환 대표는 인사말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비 때마다 해외 태권도인들의 많은 도움으로 극복해 낼 수 있었다. 사명감을 가지고 정도 언론을 지키겠다. 세계 태권도 보급에 힘써온 원로분들과 태권도인들을 찾아가 직접 소통하는 무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태권도고단자회 방문단(31명)은 ‘태권도공원 조성사업 및 글로벌태권도네트워크 구축사업 설명회' 참가를 목적으로 28일 오전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TPF)을 방문했다.방문단은 7월 1일까지 4박 5일간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며, 체류 기간 동안 전라북도 무주 일대의 태권도공원 건립현장, 문화체육관광부,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국립중앙박물관, 창덕궁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미국태권도고단자회는 지난 2003년도에 8단,9단 이상의 태권도인들로 구성되었다. 현재 고단자회는 미국 연방정부에 사단법인 비영리단체로 등록이 허가된 단체이다. 지난 8년간 미국 태권도계의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