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익기의 허심탄회Ⅱ] 태권도계의 참여연대를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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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열기가 국·내외로 뜨겁다 못해 지구전체를 요동치게 하고 있는 시점에서도 인터넷상에서 “참여연대”의 UN 서한발송에 대한 문제가 가라앉지 못하고 있다. 필자 또한 현 정부의 수많은 오판과 독선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비판을 그리고 이번 천안함 관련 정부의 대응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참여연대”의 잘못된 서한발송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많아서 우리 태권도계를 한번 다시 둘러보며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 주변 국가를 둘러보면 대표적으로 중국과 일본이 있다. 이 두 국가는 역사를 기술함에 있어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안하무인격으로 자국민에게 철저한 교육을 시키는 것도 모자라 자국의 홍보와 이익추구를 위한 날조된 역사를 외국에 엄청난 홍보를 하고 있다. 또 중국의 학계와 학자들이 6·25는 북한의 남침이라는 보고서를 관영통신에 발표를 한 것을 하루 만에 삭제 했다고 한다. 이는 북한을 과도하게 의식하고 또 북한의 반발을 고려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닌가 싶다. 이 또한 국익을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태권도와 관계도 없는 사실들을 나열하며 국익을 이야기 하는 것은 우리 태권도계와도 무관하지 않다. 우리 주변에도 참여연대처럼 무분별한 행동을 일삼는 개념이 없는 무리들이 있기 때문이다. 2009년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선거를 계기로 비방과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인터넷과 외국저널에 게재하여 자신의 영달과 이익을 추구했던 참으로 지독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다수의 인사들이 우리 태권도계에도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절대 잊지 말아야한다.
아직도 이들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며 태권도를 빌미삼아 공익 보다는 사사로운 생각으로 자신의 영달과 이익을 챙기려고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태권도를 대표하여, 태권도를 위해서 일한다고” 하는 것이 정말 진실인지 아니면 거짓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국익을 져버리고 무책임한 행동을 일삼는 무리들, 외국에 거주하지만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외국인양 행세를 하며 태권도를 해치는 다수의 사람들, 또 헤게모니를 잡고자 이 땅에 있으면서 무언가 잘못된 일을 꾸미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들이 정말 원하는 것이 어떤 것, 무엇인지 알아야 감시하고 비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끝으로 어떤 논객이 쓴 글을 인용하면서 우리 태권도계도 한번쯤 곱씹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해본다.
“오히려 MB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철저히 국익과 민주주의를 지향하여야 하고 실천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이번 서한발송으로 참여연대가 얻고자 한 바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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