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체육학계 행사 '스포츠과학자통합대회' 열린다
오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현대 성우리조트에서 (사)한국체육학회(학회장 김승철)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하는 '2010 스포츠과학자통합대회'가 열린다.
이번 학술행사는 한국사회체육학회 소속 15개 학문 분야의 체육학자들 간에 통합 네트워크 구축과 다양한 학술정보 교류의 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첫날 강연 주제는 '스포츠를 통한 국가브랜드 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로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발표에 나선다. 이어 발제자로 선문대학교 한명우 교수가 '스포츠과학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학문적 융합과 통섭의 필요성'을 논한다.
다음날 학술행사로는 학제간 통합세미나로 '스포츠인문사회과학 세미나'와 '스포츠자연과학 세미나'가 각각 나누어 진행된다.
스포츠 인문사회과학 부분에서는 계명대학교의 송형석 교수가 '스포츠와 사회통합',건국대학교 서희진 교수가 '소외계층과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스포츠의 역할' 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스포츠 자연과학 부분에서는 전명규(동계스포츠), 장명술(양궁), 송홍선(수영), 황영조(마라톤) 등의 전직 선수들이 '스포츠 현장에서 본 스포츠 과학'이란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김종완 국민체육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강두 국민생활체육 회장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환복 기자 / pess01@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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