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국기원 강원식 국기원장 2처제로 조직 정비, 업무 시작
11일 이근창 전 연수국장, 사무처장으로 발령 업무 시작
11일 특수법인 국기원의 강원식 국기원장이 내부 조직 정비에 시동을 걸었다.
강 국기원장은 11일 (재)이승완 국기원장과 이취임식을 끝낸 직후 기존 사무국, 연수국, 국제국의 3국 체제를 사무처, 연수처 등의 2처제로 변경했다. 아울러 이근창 전 국기원 연수국장을 사무처장으로 원복시켰다.
이와 함께 기존 3국 체제에서의 이상헌 전 국제부 국장과 오대영 전 사무국장은 보직대기시켰다. 이외 직원들의 보직은 변동이 없었다.
강원식 국기원장은 “빠른 내부 정비를 통해 사무국 정비를 시작하는 것이다. 약 2주 동안 TF팀을 구성해 업무 정상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근창 사무처장은 15일 (구)연구소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재단법인 국기원 당시의 사무총장실은 임춘길 부원장이 현재 사용하고 있다. 아직 연수처장 인사는 결정되지 않았다.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