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완 前 국기원장의 파워인터뷰, 국기원을 떠나며...

대한민국 태권도 최초의 국가대표 선수, 해병대 태권도부 창설 주역, 지도관 관장을 거치며 태권도 원로로서의 최고 영예인 국기원장에 오른 이승완(71) 전 국기원장. 10일 ‘국기원장직에서 물러나며’라는 공개편지를 태권도인들에게 전한 직후 가진 <무카스 파워인터뷰>에서 그는 50여년 태권도 역정(歷程)을 묻는 ‘태권도인들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기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태권도를 사랑했던 사람으로 남고 싶다”고 답했다. 퇴임을 앞둔 이 전 국기원장은 거침없었다. 재단법인 국기원의 마지막 국기원장, 오는 14일 특수법인 국기원(이사장 김주훈)에 업무 인계를 앞두고 그가 지난 6개월여 동안 주창한‘태권도인의 국기원’에 대한 지론과 속내를 들어봤다.
촬영 : 무카스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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