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태권도인들의 감동을 포착하라! 2회 WTF 사진공모전
제2회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장애인선수권)가 열리는 11일부터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WTF)이 제2회 WTF 사진 공모전을 시작한다.
장애인선수권 대회인 만큼 공모 주제는 대회에서 태권도 정신과 장애인에 대한 특징을 잘 포착한 작품으로 제한한다. 예의, 절도, 박진감, 재미, 공정한 경기 운영 그리고 대회의 장소와 경기장 분위기를 묘사한 작품들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전 응모 시에 유의할 사항이 있다. 먼저 사진 규격은 ‘1,000 PIXEL 이상 컬러 또는 흑백 이미지’로 제한했다. 인화 사진은 비율에 관계없이 ‘6inch X 8inch’면 된다. 사진 파일을 첨부할 시에는 본인 이름으로 표기해야하며, 여러 장일 경우에는 이름 다음에 숫자를 표기해야한다. 예를 들면 ‘홍길동’ 또는 ‘홍길동_01’로 표기하면 된다. 색 보정 등을 위한 간단한 포토샵은 허용한다. 하지만 포토샵 사용 시에는 그 내용을 반드시 기재해야하며, 사실과 다를 경우에는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컴퓨터 합성 불가를 원칙으로 한다.
시상은 금상 1명에게 WTF총재 상장 및 부상이, 은상 1명에게는 WTF 총재 상장 및 부상이, 동상 1명은 WTF 총재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접수는 WTF 홈페이지(www.wtf.org)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한편 WTF는 지난달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1회 사진공모전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 영광의 1위는 멕시코의 떼오도로 게레로 보니야(Teodoro Guerrero Bonilla)가 차지했다. 우승점수는 89.4점(100점 만점)이었다. 2위는 77.6점을 획득한 멕시코의 헤수스 쥬리타 살라사르(Jesus Zurita Salazar)가 차지했다.
[이석제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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