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품새 단체전 1조부문 우승
균형적인 훈련에 따른 효과
품새 단체전1조 부문에서 우승한 단국대학교 선수단
단국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제2회 전국대학품새대회' 품새 단체전 1조 부문에서 우승후보로 점쳐졌던 용인대학교(2위)와 경희대학교(3위)를 물리치고 1위를 거머줬다.
단체전 1조 부문에서 우승한 단국대학교 태권도학과 주인공들은 1학년과 2학년으로 구성된 김하나, 문유진, 김재성, 이민행, 권욱 등이다.
품새팀 지도를 맡고 있는 김영인 교수(태권도학과장)는 "단국대는 태권도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겨루기는 물론 품새, 시범 등 전분야에 걸쳐 균형적인 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성과는 이런 목표를 바탕으로 노력한 선수들의 결과물이다"며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에는 전 분야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태성은 단체전 1조 부문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전남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제2회전국대학품새대회'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전남 강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태권도 관련학과 전국 유수의 대학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품새대회는 전년도 대회종목 기준 남자 개인전이 2개조가 추가되어 4조 부문으로, 여자 개인전은 2개조가 추가되어 3조 부문으로 늘어났다. 또한 복식전은 1개조가 추가되어 2조 부문으로, 남녀별로 구분되었던 단체전은 남여 구분없이 통합되어 단체전 2조 부문으로 단순화됐다.
1. 대 회 명 : 2010년도 제2회전국대학품새대회
2. 기간 : 2009. 5. 6(목) ~ 7(금) / 2일간
3. 장소 : 전남 강진군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

제2회 전국대학태권도품새대회 경기 결과 (5/7)
[방환복 기자 = press01@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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