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5월 29일] 강명희의 특별한 교육 ‘키워드’ 공개

[5월 29일] 강명희의 특별한 교육 ‘키워드’ 공개


강명희 원장이 발달장애아동을 교육중에 있다


특별한 교육에는 특정한 내용이 있다.

오는 29일 09시부터 숙명여자대학교 용인연수원에서 열리는 제3회 무카스 도장최고경영자 세미나 ‘아주 특별한 교육, 도장 최대 위기 탈출’에서 강연을 하는 포올운동발달센터 강명희 원장에게는 별도의 ‘키워드’가 있다. 발달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가 설득과 교육의 기술로 자주 사용하는 말은 따로 있다. 그의 명대사를 용어 별로 소개한다.

첫 번째는 ‘발달’이다. “몸이 되면 에너지가 생기고 발달이 되는 것이다”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움직임 +심라 +의학이 더해져 있다” “발달장애아동들은 손 근육의 발달이 늦다” “충동적이거나 싫은 것을 참고 이겨낼 때 긍정적인 발달이 가능하다”

두 번째로 ‘사랑’이다. “사랑을 통해 강제를 하지 않다” “이 교육의 반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포옹의 스킨십이 중요하다”

세 번째로 ‘행동’이다. “아이들은 관심을 받기 위해 더욱 과격한 행동을 한다” “아이들의 불안요소나 행동을 역이용해야한다” “놀이 행동에서 오는 자신감이 아이에겐 자극이 된다”
“복근, 배근, 유연성이 높아질수록 행동의 영역이 넓어진다”

네 번째로 ‘심리’다. “아이와 나의 심리 싸움이다” “발달장애 아동들은 모두 다 ‘내 것’이라는 심리를 갖고 있다”

다섯 번째로 ‘불안’이다. “숫자를 카운트 한다는 것이 불안을 야기할 수 있지만. 반면 더 빨리 일을 수행하게 하는 촉진제가 된다”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선 아이를 편하게 해줘라” “무거운 공일 수록 불안감이 사라지고 집중을 한다”

여섯 번째로 ‘교육’이다. “교육을 할 때에도 자기만의 생각에 쉽게 빠져버린다” “교육할 때에는 학부모가 관여하지 말라” “이것은 보고, 듣고 기다림의 교육이다” “시지각을 고정해주면 교육의 집중력이 오른다” “공을 잡는 파지시간이 길어야 교육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눈으로 보고 상황을 이겨내게 교육한다” “자기제어를 가능케 하는 것이 교육의 목표다” “정확한 분석이 정확한 교육을 부른다”

일곱 번째로 ‘귓속말’이다. “귓속말로 교육과제를 설명한다” “(귓속말로) 기다려, 1부터 10까지 셀게” “(귓속말로) 고맙다고 말하세요” “(귓속말로) 하나는 무엇을 하고 두 번째는 무얼 하세요” “(귓속말로) 너무 너무 잘했어”

강 원장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발달장애아동들의 공통적인 특징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전 단계를 생략하고 무조건 뛰려고 하는 것이 문제의 발단입니다.”

세미나 관련 문의사항 및 접수는 오는 5월 25일까지 무카스 홈페이지 참가 신청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무도관련 지도자 및 관련학과 대학생(소속 제한 없음) 3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한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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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정말 잘 보고갑니다 2010.05.12
너무 좋은 교육방법 기대됩니다원장님 저희도 장애아동을 처음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조금씩 감이 잡히네요,,
노관장 2011.11.06
훌륭한 교육 솔루션 입니다...많은것을 느끼게합니다...앞으로도 더욱더 지도자들의 지침서가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