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체조 국가대표 출신 정두제 ‘마샬컴뱃’ -73kg급 출전

싱가폴에서 개최되는 마샬컴뱃 대회에 -73kg급으로 출전하는 정두제
총 5조 600억원의 거대한 자본이 투입 된 ‘마샬컴뱃’대회에 기계체조 국가대표 출신 정두제(29,KBL강남복싱랜드)가 남자 -73kg급에 출전한다.
네오파이트(대표 서성일)는 “오는 5월 12에서 13일까지 양일간 싱가폴에서 열리는 마샬컴뱃 대회에 -73kg 급으로 정두제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기계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주종목이 링인 정두제는 특이한 기술이 없었지만 오로지 힘만으로 국내 강자들을 제압해 왔었다.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수차례 패배도 있었다.
이번 대회는 ESPN STAR 방송을 통해 24개 이상의 아시아 국가에 200시간 이상 방영될 예정이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MMA 챔피언쉽 시리즈를 위해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설계된 원형 감옥도 도입됐다. 이종격투기 선수들의 치열한 논스톱 액션이 예상된다.
또한 ESPN스타스포츠는 싱가폴의 ‘리조트 월드센토사’의 모든 이벤트 진행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아시아 최고의 이종격투기대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샬컴뱃이 열리는 ‘리조트 월드센토사’에는 총 5조 600억원의 거대한 자본이 투입된다. 총 4개의 호텔, 동남아 최초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테마파크, 카지노(Casino), 연회장, 그랜드 극장으로 이루어진 종합 엔터테인먼트, 레저 타운으로 아시아 최대규모로 설치되어있다.
한편 24개국 19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3억여 명의 시청자를 확보 하고 있는 ESPN STAR를 통해 ‘마샬컴뱃’이 방영되는 까닭에 K-1 이나 UFC 만큼 성장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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