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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손성도 박사에게 온 눈물의 편지


손성도 박사의 세미나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감동 그자체이다. 그의 세미나가 끝난 후에도 쉽사리 그 감동이 가시질 않는다. 단적인 예로 지난달 27일 숙명여대연수원에서 열린 세미나 직후에도 관장님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으며 손박사의 휴대전화로도 도착한 문자 메시지만 70건이 넘었다.
이번 [무카스TV]에서는 손성도 박사의 세미나를 듣고 감동을 받은 한 관장이 보낸 편지를 소개한다.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지도자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란다.

* 제 3회 무카스 도장 최고 경영자 세미나 '아주 특별한 교육, 도장 최대 위기 탈출' 세미나
일 시 : 2010년 5월 29일 09시
장 소 : 숙명여자대학교 용인연수원
강 사 : 손성도 박사, 강명희 원장

세미나 관련 문의사항 및 접수는 오는 5월 25일까지 무카스홈페이지 참가 신청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무도관련 지도자 및 관련학과 대학생(소속 제한 없음) 3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한다.

촬영 : 무카스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댓글 32

태권돌이 2010.05.03
내용이 좀 많이 지나치군요..어느 작가분인지 글을 참 잘 쓰셨습니다..
ㅎㅎㅎ 2010.05.03
내용이많이 지나친걸까요? 아님 지도자로서 위글을 보고서도 진실을 느끼지몾할정도로 재산이 많거나 어려움없이 부유한집 자손인가요? 만약 당신이 지도자라면 이재 그만 하라고 예기해주고 ....snsRkfdmf ghkrvkvjflrhwkqek dl Tlqkfsjadk.
이상진 2010.05.03
세미나때 한 번 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또 눈물이 나네요.. 저의 삶이 바로 그렇습니다. 솔직히 요즘같아선 도장으로 먹고살기가 참 힘들군요.. 한 두명에 울고 웃는 나의 삶.. 이런 인생은 살지 말아야 하는데 현실은 그러하네요.. 우리 다 같이 힘 냅시다.. 그리고 모르면 배워서라도 성공합시다..
태권똘이가누군지? 2010.05.03
태권똘이님 밑에 배우는 수련생은 참 불쌍합니다. 지도자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세상을 보는 관점에 따라 해석도 달라지겠지요.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 없는 사람에게 수련생들이 닮아갈까 안타깝네요.. 이것이 바로 태권도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고마운 편지 2010.05.04
마음에 와 닿는 감동의 편지네요. 모두 힘냅시다. 관장님들. 이젠 고개를 드세요.
잔잔한 감동 2010.05.04
편지 내용도 감동이네요. 어깨 피시죠. 기운내시고, 우리 모두 자신감을 가져요.
왕관장 2010.05.04
저도 세미나 때 본 적이 있는데 무카스에서 이걸로 보니까 또 다른 감동이 밀려오네요 아 이번 무카스세미나 기대해보겠습니다!
촉새 2010.05.04
편지의 주인공 진짜 멋지네요~ 손성도 박사님 정말 대단한 거 같네요~
관장 2010.05.04
글이 감상적이네요. 감상보다는 현실이 더 중요합니다.
열심히 살자 2010.05.04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승인자유력 자승자강 2010.05.04
먼저 죄송하단 말씀 글을 쓰신분께 올립니다. 삼류소설, 음악과 어우러져 괜히 사람의 심금을 자극하는...더도 덜도 아니고 딱 이렀습니다. 글쓰신 사범님(호칭은 사범으로 합니다)배가 덜 고프셨습니다. 빵조각으로 하루를 버티고도 도복과 함께하는 태권도 사범으로서의 제자신은 당당했었습니다.전문적 대화가 힘들어 수련지도를 제외한 홍보나 거취문제, 신분문제를 위해 고픈 배를 생각할 여우도 없이 발로 뛰어야 했습니다.하지만 태권도 사범으로서의 위엄, 권위보다는 위엄을 잃지 않으려 눈에 독기를 품었습니다.
승인자유력 자승자강 2010.05.04
온갖 잡술에 상술등 개차반 같은 짓거리들(선물이벤트, 줄넘기, 공놀이등등) 다 때려치우고 태권도, 아니 무도로서 자신을 갈고 닦는길! 이게 진정한 사범의 길이요 남보다 앞서나갈 경쟁력이었습니다. 제경우엔 그랬습니다.외국이니까 다르다고요?! 천만의 말씀! 강상구 사범의 TNT한국에서는 안먹힌다고요? 외국식 성인수련 한국선 안먹힌다고요? 당장 도복벗어서 태우고 도장간판 내리세요!!!말하기 좋아하시는 분들 말처럼 외국식이니까 외국에서 통한겁니다.선배사범님들의 피눈물나는 노력이 낳은 결과물들입니다.그래서 저와같은 후배들이, 그래도 무도를 추구하는 후배들이 몇몇은 인정을 조금이나마 받았습니다.
승인자유력 자승자강 2010.05.04
한국에서 통하는게 줄넘기, 탱탱볼, 이벤트등 이딴거 말고는 없습니까?! TNT를 참고로 한국에서 통하는 수련을 만들기 위해 노력들은 하십니까? 성인수련에 필요한 프로그램보다 사범님들 무도는 내,외적으로 어떠신가요???수련 연령층 낮아진게 한국정부의 교육 방침이나 사회적 분위기라는 핑계만 대실건가요???살아남기 위해 도장에 가당치도 않은 잡술에 상술은 잘도 만드셨는데 왜 무도적으로는 못하셨습니까?! 무도수련에 대한 게으름과 나태함, 나약함등은 아닌가요???쉽게만 편하게만 수단방법을 따짐에 정도를 가를 겨를도 없이 그저 한명이라도 더, 만원이라도 더 눈가리고 아웅하려는 짓들을 하지 않으셨습니까???
승인자유력 자승자강 2010.05.04
제가 잘난게 아니고 저를 가르치신 선배사범님들의 뜻입니다.제가 흉내를 내보고 있습니다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하고있습니다. 갈 수 있는 길이 아니라 가야하는 길이라고 정의를 내렸으니까 말입니다. 강요도 없고 의무도 없습니다. 글을 올리는 저 역시 보잘것 없는 일개 태권인이고 수련자일뿐이며 작금의 태권도계 풍토가 한심하던차에 이곳에 들러 글을 보다가 나름 쓴소리를 하고자 하는 욕망을 표출했습니다. 사범님들...수련에 정진하십시다. 세미나도 좋고 다 좋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참고만 하시고 자신을 돌아보는 하나의 계기로만 삼으시고 무도 사범으로서의 위엄과 가치를 찾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쓰고 고민들을 하십시다.
정재광 2010.05.04
현실이란 벽앞에 당당히 설 수 없는게 우리 지도자들의 현실이 아닐까 싶군요~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 저 또한 위의 글을 쓰신분과 함께 손박사님과 노후 대비에 동행을 하였습니다 성공하시어 같이 만나는 날이 있겠지요~ 힘내십시오~
정재광 2010.05.04
현실이란 벽앞에 당당히 설 수 없는게 우리 지도자들의 현실이 아닐까 싶군요~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 저 또한 위의 글을 쓰신분과 함께 손박사님과 노후 대비에 동행을 하였습니다 성공하시어 같이 만나는 날이 있겠지요~ 힘내십시오~
공공의적 2010.05.04
굿굿굿````
청산 2010.05.04
가슴이 아프군요. 이 영상을 보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 자신을 다시 보게 됩니다.
거제도 2010.05.04
글을 쓰신분이 정말 표현 잘 하셨네요. 모든 지도자들의 마음을 담은 편지인것 같습니다.
ㅡ,.ㅡ 2010.05.05
20년 후면 초등학생이 반토막 난답니다. 성인 받을 능력 없는 분들.. 세미나니 뭐니.. 나는 지도자.. 이러다 나중에 피눈물흘리지 말고 일찌감치 딴길 찾으세요.. 눈물의 편지? 풋..
다 좋은데.. 2010.05.06
지도자의 길이라.. 기보단.. 생계를 책임진 가장의 마음을 내보인 글인듯하네요.. 다만.. 지도자의 자세란 보다 더 당당하고 좀 더 수련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또 거기에 맞는 내용이었으면 어떨까 하네요.. 혹시라도 홍보의 목적으로 올리신 내용이라면 좀더 다른 차원에서 접근을 하셨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안타까움을 자아낼 수는 있지만, 지도자로서의 태도는 좀 아닌듯해서요. 글은 정말 잘 쓰신 듯한데.. 사실 이 정도의 필력을 가지신 분이 그렇게 버거워 하실까요.. 너무 잘 쓰셔서 약간은 미심쩍기도 하군요..
다 좋은데.. 2010.05.06
그리고 밑에 분 말씀처럼 현 태권도 지도자분들의 포커스는 너무 아이들에 맞춰져 있는 듯하기도 하구요.. 물론 저도 사범생활을 하였기에 밥벌이의 소중함에 대해서는 정말 공감은 하지만, 단순히 밥벌이를 하기위해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솔직히 대부분이잖아요), 그것을 지도자라는 허울하에 그것이 고충이고, 또 세상의 짐을 다 짊어진 듯하게 포장하는 것은 우리가 취해야할 태도에서 벗어나 있다고 보입니다.
다 좋은데.. 2010.05.06
어떻게 하면 좀 더 장기적으로,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그게 안돼었으면, 안됐고,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해나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단순히 돈을 벌 목적이면, 다른거 해도 태권도장 만큼 돈 벌수 있는 일 많습니다. 태권도장 성공시킬만한, 노력과 능력이면, 다른거 해도 충분히 법니다. 물론, 손성도 관장님만큼 성공하려면, 그만큼 노력해야겠지요. 그냥 지금 현상황에서 충분히 돈 벌 수있으니까, 아이들 좀더 받아서 돈 좀 땡겨야지 하는 마음가짐으로는 (솔직히 터놓고 말하죠.) 아예 지도자라는 타이틀을 스스로 걸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력을 떠나서라두요.
허타령 2010.05.06
무도의 길이고 뭐고, 실제 먹고 사는 일보다 더 중요한게 뭐가 있습니까? 도타령은 그만 합시다. 교육사업이라는 것도 먹고 사는 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되지 않는 법입니다. 위 편지 보내신 관장님 현실적인 글을 그대로 올리신거 참으로 용기 있는 일입니다. 무도인인양 자존심 세우면서 도가 어쩌니 저쩌니 하지 마시고, 먹고 사는 일부터 해결합시다.
사범 2010.05.06
쩝...할말이없다.. 처방전하나로 도장이 살아날수 있을까? 사범은 단이 4단이라서 경영을 잘해서가 아니라 모든 면이 준비되어야만 그 도장은 잘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래서 잘 돼는 도장에서 힘들어도 10년은 배우고 일해봐야 성공하는것 아닐까요??
풋... 2010.05.06
그냥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손성도라는 사람은 무카스와 함께 돈을벌려는 상술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도장을 진단해주고 돈을 받는거라 할 말은 없다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이러한 영상도 만들고 사람들을 끌어 드리는거 밖에는... 맞는 말이지만 상업적 목적이 있기에 열심히 하는거라 생각한다. 왜? 돈이 되니까 생각은 안해봤나? 300명이 꽉차면 얼마일지?
행복한 2010.05.07
그냥 주관적인 생각은 머리속에 묻어두세요 돈을 벌려는 상술이라기 보단 자기만의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의미에서 바라보면 되질 않습니까 그리고 도장을 진단해주고 누가 돈 받는다고 했습니까? 세미나를 한번 참석해보셨나요? 세미나가 성공한다는 것은 세미나에서 얻어가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태권도지도자들이 수련생을 잘 지도하게 될 것이고 그로인해 도장인원도 많아 진다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는 남을 깍아내리는 말은 삼가하세요 밑에 글 쓰신분이 지도자라면...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이렇게 글을 쓰니 제가 무슨 손성도박사 측근으로 생각 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세미나에 참석하고 느낀점을 몇자 적어보는 것입니다. 하도 댓글이 막무가네여서요~~
그 눈에 그 눈이지 2010.05.07
그놈에 색안경은 그만쓰시길!!
감명 2010.05.07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꽁짜 좋아하는 인간들 2010.05.07
상술? 그럼 꽁짜 좋아하는 인간들은 대체 뭐꼬? 님들 같으면 다년간에 쌓아온 보물같은 노하우 알려주겠어? 조금이라도 좋은 것이 있으면 알려주지 않는게 다수잖아. 좋은 정보 같이 공유하는데 좀 받으면 안되겠니?
열심히 합시다. 2010.05.07
대체 왜 그리들 욕심이 많으세요. 세미나에서 한가지만 건지는 것도 값어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세미나가 그렇듯이 듣고 실천하지 않으면 모두 헛것입니다. 이러쿵 저러쿵하지 하기 보단 세미나 듣고 과연 나는 세미나 강사처럼 실천에 옮기는가를 살펴보시길
눈물 한자락 2010.05.22
이 영상 정말 감동입니다. 솔직히 우리의 현실을 표현했군요.. 저도 감동이 밀려옵니다. 손성도 박사님이 저의 도장에도 왔었습니다. 갑자기 오셨더군요..관원생이 35명이라고 멜 드렸더니 뭘 먹고 사느냐며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저를 안아주시더군요... 정말 아버지 품 같았습니다. 손박사님도 울고 저도 울고... 성공도장 방향을 알았습니다. 처방을 통해서.. 처방을 받아본 분은 손박사님의 뛰어난 평가를 직접 느낄 것입니다... 처방비.. 없습니다. 점심 짜장면 값도 손박사님이 내 주셨습니다. 잘 살라며 떠나시는 뒷 모습을 보며 한 참을 울었습니다.... 정말 손박사님에게 처방을 받아본 분은 눈물납니다... 한 번 느껴들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