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환의 운동 상식] 근육과 인대
안녕하세요 무카스 독자여러분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다시 찾아 뵙게 되었네요. 앞으로 칼럼에서는 운동 중 겪게 되는 근육의 손상과 우리 몸 각 부위의 근육의 특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운동을 하다보면 여기저기 다치기 쉽습니다. 건강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데, 도리어 다치면 속상하고, 다쳤기 때문에 좋아하는 운동을 쉰다면 그것도 스트레스가 되죠. 하지만, 다쳤을 때 관리를 잘 못하고 방치해 두어서 더 큰 부상을 입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다친다면 치료와 함께 충분한 휴식을 하시기 바랍니다.
운동을 할 때 주로 다치는 형태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근육에 손상이 가거나, 근막이 찢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골절이 일어난다면 활동이 매우 불편하고, 금방 부어 버리기 때문에 쉽게 알지요.
다친 부위에 힘을 빼고 늘려 보았을 때 통증이 발생하면 인대가 다친 것입니다. 다친 부위를 힘을 주고 버틸 때 통증이 심해지면 근육이 다친 것이고, 다치는 순간에 순간적으로 따갑거나 뜨거운 통증이 느껴지고 이내 부어버리면 근막에 손상을 입은 겁니다.
인대의 통증은 대부분 인대가 늘어났기 때문에 생깁니다. 인대는 고무줄 같은 탄성이 있기 때문에 늘어나도 스스로 회복하려고 계속 노력합니다. 그래서 인대통증일 경우에는 반드시 움직이지 않고 안정을 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발목이나 무릎 등 인대가 잘 다치는 부위에 부상시 자꾸 무리를 하면 인대가 점점 더 늘어나 나중에는 신경통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으니 정말 주의하세요. 인대의 통증은 침 치료를 받게되면 가장 빨리 회복됩니다.
근육에 통증이 느껴질 때에는 함부로 건드리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자꾸 압박이나 외부 자극을 주게 되면 오히려 손상이 더 심각해집니다.
근막이 손상되면 정도가 심해서 몇 달간 조심해야 합니다. 움직임도 가능하면 제한해야하구요, 또 한가지 치료를 하기 위한 자신의 적극적인 노력이 뒤따라 주어야겠죠.
다친 그 순간에는 냉찜질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모든 손상에는 따뜻한 것으로 보호를 해 주면 훨씬 좋습니다. 따뜻하면 혈류 공급도 더 잘되는 것은 물론이구요. 염증도 훨씬 더 잘 줄어들게 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 올 운동 중 상해, 앞서 알려드린 몇몇 상식들을 잘 기억해 두시면 회복의 시간을 더욱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박용환 원장
더휴한의원 원장
(사)통일문화연구원 이사
메디컬스파컨설턴트
국제경락면역약침학회 학술이사
대한한의피부성형학회 수석부회장
영양기능의학 학술강사
동의보감 연구회 학술위원
한방 다이어트 연구회 회원
동양의학 학술대회 한국측 논문발표
생방송 세상의 아침 출연
SBS 뉴스와 생활경제 다수 출연
마상무예협회 주치의
국제기사대회(WHAF) 공인닥터
볼쇼이 아이스쇼 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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