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선발전] 차동민 '지고' 허준녕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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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10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차동민(한국가스공사)과 허준녕(삼성에스원)이 맞붙었다. 남윤배-차동민이라는 종주국 헤비급 양대산맥에 가려 '만년 2인자'로 지내 온 허준녕은 그간의 설움을 씻어 내려는 듯 악에 받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결과는 9대 1, 허준녕의 완승이었다.
'허준녕VS차동민' 종주국 헤비급 왕중왕전 +87kg급서 격돌
'파죽지세 허준녕' 1회전부터 허준녕이 쉴 새 없이 공격을 퍼 부었다
'동민아 힘을 내' 차동민이 수세에 몰리자 박종만 감독이 어깨를 주물러주고있다
'Don't stop' 2회전 4대1까지 점수 차를 벌려 놓았지만 허준녕의공격은 계속됐다
차동민의 마지막 반격, 그러나...
'꼬인다 꼬여'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은 듯한 차동민
'불안한 차동민' 작전지시를 받고 있다
쐐기를 박는 '한 방', 폐색 짙어진 차동민
3회전 8대 1,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거지?"
아 뭘해도 안들어가네...이런
9대 1의 점수차, 전의상실 차동민
12인의 종주국 태권전사, 광저우AG 고고 씽
[충북제천 국가대표선발전 / 이석제 사진전문 기자 photo@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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