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월드맥스 -63kg급 처녀대회 천재희 출격
초대 챔피언 을 가리는 2010 K-1 월드맥스 -63kg급 토너먼트 내달 2일 개막
사진출처 FEG INC 왼쪽 천재희 오른쪽 우에마츠 다이스케
K-1 월드맥스 -63kg급 토너먼트 처녀대회 열린다
5월 2일 도쿄돔시티 내 JCB홀에서 최초로 열리는 ‘2010 K-1 월드맥스 -63kg급 토너먼트 개막’경기에 천재희(23,부산태산체)가 우에마츠 다이스케(25,일본)와 격돌한다.
주최사인 FEG는 지난 9일 K-1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출전할 20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개막전에는 최종 8명의 선수가 선발되며 오는 7월에 개최되는 K-1월드맥스 -63kg급 초대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결전하다.
지난해 천재희는 김태환(18,목포파이팅진), 와타나베 카즈히사(26,일본), 사쿠라이 하야토(34,일본),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32, 일본)는 고노 아키히로(35,일본) 등 꺽으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K-1에서 3연승을 거두며 한국을 대표하는 파이터로 성장했다.
한편 모델활동을 겸하고 있는 ‘꽃미남파이터’ 다이스케는 2008년 K-1에 데뷔이후 3연승을 거두고 있다. -60kg급의 마사토'로 불릴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 또한 최근 경기에서는 천재희와 맞붙었던 전일본 복싱 페더급 챔피언 출신 와타나베 카즈히사(27,일본)를 꺽은바 있다.
격투전문가들은 “우에마츠가 체격조건은 물론 경험과 기량에서 한 수 위이다”라고 평가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최근 천재희가 보여준 훈련과 경기 운영을 보면 향후 전력을 보강하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는 상대적 평가를 내놓았다.
한편 -63kg급은 일본에서 선수층이 가장 두터운 체급이다. 이번 경기에도 최상급 파이터들이 대거 출전한다. 라이즈(일본격투기단체) -60kg급 챔피언 출신 야마모토 마시히로(27,일본)와 타케우치 유지(27,일본), 나오키 이시카와(31,일본), 코미야마 코스케(24,일본) 등 강자들이 K-1에서 처녀우승을 노린다.
K-1 월드 맥스 2010 -63kg급 일본 토너먼트 개막전
-63kg급 토너먼트 개막전
우에마츠 다이스케 vs 천재희
이시카와 나오키 vs 와타나베 유토
타케우치 유지 vs 유키
쿠보 유타 vs DJ 타이키
야마모토 마사히로 vs 야마토 테츠야
코미야마 코스케 vs 오자키 케이지
오이시 슌수케 vs 우라베 코야
사이가 키자에몬 vs 히라다 파이어
우라베 히로타카 vs 타니야마 토시키
시마다 쇼타 vs 아사하라 쇼헤이
-70kg급 슈퍼파이트
키도 야스히로 vs 바히드 로스야니
[무카스 =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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