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5월29일] 제3회 무카스 도장 최고 경영자 세미나 개최

[5월29일] 제3회 무카스 도장 최고 경영자 세미나 개최


지난 2월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학령인구가 990만 1000명으로 지난해(1006만2000명)보다 16만 1000명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초,중등학교, 대학교를 다니게 될 만 6세부터 21까지의 대상을 학령인구라 하는데, 이는 1964년(992만 5000명) 이후 46년만의 일이다. 이런 충격적인 통계 수치는 일선 무술도장에 직격탄을 날렸다. 주 수련층이 6세부터 11세까지의 아동기 학생들인데 이들이 점점 없어진다니, “가만히 앉아 죽기만을 기다려야지”라며 한숨쉬는 지도자들의 말도 이해가 간다. 게다가 옥죄어 오는 방과후 학교(태권도 등 무술 종목)까지 불안을 증폭시킨다. 이에 무카스는 도장 위기 탈출을 위한 아주 특별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소중한 장을 마련했다. -편집자주-

강명희 원장(왼쪽)과 손성도 박사


글로벌 무술 커뮤니티 무카스(대표 이승환)가 또 한번 도장 위기 탈출을 위한 특별한 비법을 지도자들에게 공개한다.

무카스는 ‘2010년 무카스 도장 최고 경영자(CEO) 세미나’를 오는 5월 29일(토)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숙명여대 연수원에서 개최하기로 15일 확정했다. 무술의 가치 상승, 지도자 의식 개선, 미래 경쟁력 확보를 통한 ‘무술도장의 고급화’가 이번 세미나의 슬로건이다.

특별한 해법에 맞는 특별한 강사진도 투입된다. 먼저 ‘감동의 전도사’ 손성도 박사다. 대구 우진태권도장에서 800명 수련생 신화를 창조한 손 박사는 도장 경영의 실제적인 부분을 강의할 예정이다. 가정통신문 작성법, 경영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성공도장 방향제시 등을 동영상과 구체적인 실 사례를 들어 설명에 나선다. 손 박사는 “최악의 도장들을 무수히 접했다. 최상의 도장들 역시 직접 경험했다. 하지만 이처럼 어려운 때에 지도자들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도장 운영에 적용 가능한 컨텐츠이다. 이와 동시에 학부모를 울릴 수 있는 감동 전달의 노하우를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특수한 교육으로 특별한 효과를 내고 있는 포올운동발달센터 강명희 원장이 세미나의 후미를 지휘한다. 지역 내 발달장애아동들을 향한 특별한 교육, 그로인한 지역사회에서의 인지도 향상, 이런 유기적 작용이 결국 수련생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증명해낼 계획이다. 강 원장은 특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으로 일인당 월 50만원의 고액 수련비를 받고 있다. 이런 재교육의 과정이 태권도장의 홍보로 이어졌고, 감명희식 도장에 수련생의 급증을 가능케 했다. 강 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일선 무술 도장 지도자들이 몇 가지 노하우와 교육을 통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 원장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특수 아동들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이를 적용해 도장에 새로운 변혁을 가져오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무카스 세미나의 신청자격은 무도관련 지도자 및 관련학과 대학생 300명을 선착순으로 하며, 접수기간 04월 16일 부터 05월 25일까지이다. 접수방법은 무카스 홈페이지(www.mookas.com) 온라인 창구를 이용해 직접 접수 가능하다.

[무카스 =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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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태민 2010.04.15
손성도 박사님이 정말 오시나요? 저는 지난번 숙대에서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저 자신부터 감동을 받았으니 이제 학부모와 수련생을 어떻게 감동을 줘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한 번 더 들으면, 더 명확히 알 것 같습니다. 무카스에 감사드리구요... .
.어묵. 2010.04.16
장애아동은.특수체육에.해당.자격있어야.없으면.불법..
어묵 띠띨 2010.04.17
자격제한없단다멍충아, 강원장님 기대합니다저 갈께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