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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 2010택견배틀 6회 우승 도전 GO!

경북성주, 2010택견배틀 6회 우승 도전 GO!

2009년 대비 참가 규모 4경기 16개팀 줄어


2009 택견배틍 우승팀 경북성주 주장 장희국이 조 추첨을 하고있다.


“우리는 평소에도 하루에 1시간씩 수련하며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예선전은 20대 초반 선수들이 대거 출전시켜 실전경험을 쌓게 할 것입니다.”

대회 7년 동안 통산 5회 우승을 독차지한 경북성주의 장희국 주장은 10일 종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우리금융 2010 택견배틀(택견배틀) 조 추첨식 현장에서 각오를 밝혔다.

총 1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32회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며, 조 추첨 결과 △청룡조는 경북성주, 성대 명륜, 서울강동, 한양대 △백호조는 경기대, 안암비각패, 대전본부, 서일대 △주작조는 용인대, 고려대, 충주뿌리, 국민대 △현무조는 서울종로, 성대유전, 경기수원, 중구장안 등 4개 조로 편성됐다.

도기현 회장은 “우리 집행부는 지난 6년간 대회를 운영하면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부분에 대해 크게 반성하고 있다. 대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올 2010택견배틀은 참가규모가 예전에 비해 줄었다. 2009년도 20개팀 48경기가 열렸지만, 올해는 16개팀 32경기가 준비됐다. 전년 대비 4팀 16개경기가 줄어든 것이다. 결련택견측은 “후원사인 우리금융이 지난 3년간 택견배틀을 지원했다. 하지만 지원 대비 홍보 효과가 부족하다는 점이 지적되어 예산이 삭감됐다”는 이유를 밝히고 “올해 많은 관중과 미디어 노출 등으로 2011년도에는 대회의 규모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택견배틀은 5인이 1명씩 출전해 배틀형식으로 단체전을 진행한다. 상대방의 얼굴을 발로 정확히 가격하거나 넘어뜨리면 한판승을 거두는 연승제 방식이다. 택견배틀은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또한 6.2 지방선거가 끝나는 대로 개막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김현길 수습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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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수정필 2010.04.12
전년 대비 4경기 16개팀이 줄어든 것이다, 4팀 16개 경기 아닌가요?
아싸아 2010.04.13
택견배틀이 열린다니 이제 심심치 않겠구나....아싸아*^^*
zz 2010.04.14
사진 속에 마이크 든 사람은 아마 집행부 임원인 듯한데, 거 옷하고 머리가 그게 뭐고. 조선시대 거지도 아니고, 전통복장을 하려면 제대로 하든가. 아님 양복을 정장으로 입든가. 왜그러시나.
love쭈 2010.04.15
옷하고 머리 괜찮은데... 성격 이상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