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것을 사랑하자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것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것 같다. 또한 우리나라의 물건은 인정하지않고 다른 선진국의 제품만을 고집한다. 현재 난 세계인의 도시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중국에서 온 내 친구가 말하길 한국차는 좋아보이긴 한데 한국인들이 한국차를 사지 않는다며 일본인들이 자기나라의 차를 고집하는 걸 보면 일본 차가 훨씬 좋을 것이라는 것이다.
난 한국차는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열변을 토했지만 어쨌거나 이건 나 혼자 말하는것이니....
사실 일본인들이 자기나라 차를 고집하는걸 보면 다른 나라 사람들은 그 제품이 좋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뉴욕에 와서 동포들의 자동차 종류를 보면 대부분 일본차다. 자기나라의 물건을 잘 쓰지도 않으면서 다른나라사람들이 우리나라 제품을 이용하기를 바란다는건 올바르지않다. 무술도 그렇다.
한국에서 국기태권도란 이름이 나오고 서울올림픽에서 당당하게 우리나라 무술이라면서 시범을 보이는걸 보면 외국인들이 태권도를 다른무술보다 높게 생각하는건 당연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태권도가 우리 국기라는걸 인정하며 한국인이라면 태권도 한번쯤 배워봤을정도니까.
김치도 그렇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전세계인에게 알리고 있는데, 외국인들도 왠지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먹어보고 싶어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아는 외국인중엔 "난 김치를 사랑한다"고 까지 말하는 사람이 있을정도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무술은 태권도다. 하지만 다른 무술은 그다지 인정하지않는 것이 우리나라이다.
합기도나 택견등의 도장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다.(뉴욕에 살면서 한 번도 못 봤다) 다른 무술도 인정하며 나라가 인정하며 국민이 인정하는 무술이 자기의 나라에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다.
우리의 것을 사랑하고 우리의 것을 세계에 전파한다면 세계인도 우리의 것을 사랑할수밖에 없을 것이다.
앞으로 모든 한국 무예들이 세계에 뻗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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