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현 리권協 회장, "비트태권, 태권도의 킬링컨텐츠 될 것"


50여명이 참석한 품새태권댄스 세미나
“스텝이 어렵지는 않니?”, “재미있는데요, 쿵쿵팍팍 트랜스포머 같아 재미있어요” 3일(토)부터 4일까지 양일간 일산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0회 ‘품새태권댄스 세미나(이하 세미나)’에 참가한 김동훈(13,남)군의 말이다.
태권도의 변화를 꿈꾸는 대한리권협회(회장 박중현)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각지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비트태권'. 다양한 태권도 교육법을 리듬화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리권협회의 야심작이다. 이날 리권협회는 비트태권의 기본동작과 연합동작, 스텝과 타격, 비트품새를 선보였다.
참석한 지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정말로 태권도의 새로운 도전이네요”, “원더플~”, “와우~이거 죽이네요.”, “성인들이 정말로 태권도를 재미나게 배울 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단순한 음악이 아닌 태권도의 전통성을 살려 더욱 대단했습니다”라고 극찬했다.
박중현 회장은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환호하며 킬링컨텐츠의 기대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무카스 = 김현길 수습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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